야숨 처음 하는데 꿈꾸는 섬은 필드에 하트 조각 이나 보스 없애면 하트 줘서 차근차근 체력 올릴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야숨은 오픈월드 바뀌고 체력 올릴려면 무조건 사당 찾아야 하는데 사당
에서 시련 받지 않으면 체력 올리기 힘들가요?? 사당 찾기도 짜증이 나는데 나중에 한번에 올리는법
있거나 팁 이라도 있나요??
야숨 처음 하는데 꿈꾸는 섬은 필드에 하트 조각 이나 보스 없애면 하트 줘서 차근차근 체력 올릴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야숨은 오픈월드 바뀌고 체력 올릴려면 무조건 사당 찾아야 하는데 사당
에서 시련 받지 않으면 체력 올리기 힘들가요?? 사당 찾기도 짜증이 나는데 나중에 한번에 올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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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사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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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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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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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깨는 게 좋습니다. 글리치로 하트랑 스태미너를 늘릴 수는 있는데 이 게임에서 사당의 역할은 그것보다 더 많습니다. 1. 워프포인트 2. 하트/스태미너로 교환되는 극복의 징표 3. 다양한 퍼즐에 미리 조금씩 노출시켜 신수나 검의 시련 같은 중 후반 컨텐츠의 튜토리얼 역할 4. 가디언과의 전투 훈련 및 가디언 무기 파밍 5. 사당 속 상자에서 얻는 무기나 재료, 방어구 파밍 등 다양합니다. 저는 무조건 사당을 다 깨야 야숨을 충분히 즐기는거라 생각합니다.
글리치 외엔 맥스두리안같은 맥스가 붙은 요리재료로 노란색 하트를 붙이는 방법 외엔 체력을 늘릴 길이 없습니다. 깨기 짜증나시면 안깨는것도 하나의 선택이긴 합니다. 신수깨면 하트하나씩 늘릴 수 있는 하트그릇을 주니까 사당하나도 안깨도 하트를 기본3개 포함 8개까지는 늘릴 수 있습니다.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저도 지금 신수 하나 깨고 초중반부 정도 들어선 것 같은데 이 사이트 보면서 사당 하나하나씩 들리고 있습니다.
사당을 깨는 게 좋습니다. 글리치로 하트랑 스태미너를 늘릴 수는 있는데 이 게임에서 사당의 역할은 그것보다 더 많습니다. 1. 워프포인트 2. 하트/스태미너로 교환되는 극복의 징표 3. 다양한 퍼즐에 미리 조금씩 노출시켜 신수나 검의 시련 같은 중 후반 컨텐츠의 튜토리얼 역할 4. 가디언과의 전투 훈련 및 가디언 무기 파밍 5. 사당 속 상자에서 얻는 무기나 재료, 방어구 파밍 등 다양합니다. 저는 무조건 사당을 다 깨야 야숨을 충분히 즐기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게임 엔딩 보는등의 클리어만 목적이라면 굳이 사당을 안 가도 위에분이 댓글 달았듯이. 두리안 같은거 틈틈히 구해서 중요한 곳에서만 먹어주면 깹니다. 저도 하트 몇개 안되는걸로 엔딩 봤습니다. 한방에 죽지 않기만 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깰수 있죠. 그래서 액션 센스가 좀 되는 사람들에게는 하트 말고 스테미나에 부으라는게 팁이니까요. 사당 깨는게 번거로우시면 그냥 방어구 업글 하고, 노란하트 음식 먹으면서 깨시면 됩니다.
사당도 질리네요. 꾸역꾸역 어제 33개인가 까진 했는데 어쩔수 없이 능치 올리느라 여기저기 다니긴하는데 돌아다니는 것두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내가 이걸 왜하구 있지 이런 생각도 들고. 돌아다니면서 레데리2 많이 생각나고 전투하면서 닼소울 블본 데몬즈소울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