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녁에 자기전에 2~3판정도 하고 잡니다.
디노발드만 죽어라 잡았더니, 몬린이 드디어 5분침이라는 걸 처음으로 달성했네요.
카운터 치는 재미는 덥크 몬스터 중에서 젤 좋은 것 같아요.
주로 잡은 몬스터가 진오우가/티가/디아/라쟌/샤갈/고아마가라/라이젝스 정도
걍 맞아가면서 카운터 연습하다보니 대부분 10~15분침 정도는 나와요.
기타 파티플이 편한 고룡류나 줄창 날라다니는 놈, 거대몹 및 특수개체 등등은 심신이 너무 피곤해서 제외하고,
카운터 치는 재미, 좋은 몬스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타마미츠네는 영 패턴이 난해하네요. 치는 동작이나 타이밍도 어렵고...특개도 이런지...
나루가 정도........ 꼬리찍기 카운터 치는게 손맛이 ㅎㅎ
기자미에 한표요 ㅎㅎ 돌진공격 빼고는 타이밍이 정직한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