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배틀
F-22A 랩터의 새로운 피팅 시험. 사실 어제 고수들한테 털리면서 새로 정립한 피팅입니다.
시험 결과 대 만족.
2번째 배틀
수준의 차이를 느끼고 한단계 밑으로 하강. 그렇게해서 나온게 타이푼 HCAA
여러분 HCAA 쓰세요. 이렇게 좋습니다.
한 구역을 정리하고 나니 왠지 과거의 한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누군가가 어디서 댓글로 현실의 모비우스1이라고 불러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던 그 때가;;;
3번째 배틀
2분 13초 남기고 콜드게임내서 하는 수 없이 한단계 더 하강
이번에는 리로드 성능까지 강화한 버젼;;;
몇번 신나게 얻어맞고 게임 종료.
덧붙여서 어제 같이 게임했던 그 사람들... 아마도 오로라 멤버인거 같습니다.
낮 익은 닉네임이 보여서 혹시...
그러면 신나게 얻어 터지고 털린게 납득이 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