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17년 6월 29일 페스미쿠와 함께 시작된거죠.
쓰알확률 두배올리면서 픽업도 2배로 올려줬으면 좀 좋았겠냐만은 그만큼 올려주지않아서 저격에 곶통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3퍼되서 쓰알자체가 잘나오냐면? 그건 아닌듯한 기분이 들죠.
천장도입이전에 보면 천번 넘게돌려도 못 뽑는 경우가 종종 나와서 화제거리가 되긴했는데 그래도 이젠 300연으로 하나는 얻으니 상대적 혜자겠지만,
또 막상 천장좀 가보고나면 그달의 지갑이 힘들어져서 천장이 좀 낮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타샤인의 사용도를 좀 늘리던지 해야말이죠.
하다못해 100개정도로 통상스알스카우트라도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중간하게 가챠돌려서 천장은 못가고 스타피스로 바뀌는거 보면 아깝더군요. 상술이라면 상술이긴한데.
근데 스타샤인 300개모으면 가챠자체를 못돌리는건 진짜 이해불가입니다.
스카우트를 강요받는건데 만약 천장가도록 노한정이어서 A를 데려왔는데 이후 가챠에서 또 A나오면 멘탈터질듯.
다가올 복각 라인업은 누가될지를 보니깐 안즈, 유이 / 사치코, 시즈쿠 / 후미카, 미레이
저중 가진건 사치코뿐이긴한데 아마 연금만 돌릴거 같긴합니다. 최근 지출이 커져서 그런지 페스돌과 다가올 한정이 걱정이죠.
좋아하는 아이돌이 떴는데 성능둘째치고 뽑아야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페스나 한정으로나 새로운 특기나 센터효과가 나올것 같으면서도 안나오고 있는데 효과가 기존것들 기숙사행만들정도가 될거같아 걱정입니다.
현재의 데레스테는 이밴트며 가챠의 일정이 정해진지 오래되었죠.
매달 가챠돌아가는 순서며 복각도 이전 년돌의 월에 맞춰서 가고있고 무료10연하는거며 쥬얼할인판매하는것도 뻔하므로
4개월마다 돌아오는 스카우트판매에서 9월거는 작년처럼 한정스카우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천장이나 쓰알확률, 픽업확률이며 메달샵등에선 별로 변할거 같진않습니다.
앞으로 바뀌어봤자 스카우트나 투표패키지의 덤으로 주는게 조금 늘어날테고, 무료10연할때 기간이 약간 늘어나는정도겠거니 하고있죠.
우선 픽업확률이 엿 그 자체
페스도 단독일때도 잘안뜨긴하지만, 한정이 제일 악질. 각각 0.5퍼는 줘야할거같네요. 최근 통상 두명나왔을때 확률 몰아주기 하길레 한정서도 도입하겠거니했는데 기약도 없죠.
2년동안 카드 뿔어난 거 생각하면 확률 좀 손봐줘야 할 때라고 생각하지만, 열흘 후라도 별 달라질 건 없을 거 같은 기분도 들고 뭐 그렇군요..
가챠의 확률 건드린다면 4주년때나 발표할거 같긴한데.. 큰 기대가 안되긴하네요. 무료10연 얼마나 길게할지랑 4주년곡 인선과 노래 잘뽑힐지가 궁금해집니다.
3퍼 라는데 1.5랑 바뀐걸 모르겠고 픽업은 성공한 적이 없음 할 맛 떨어져서 로그인만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