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도 검소한 나 외치려다 현타오네요.

[clraud]

신규 가챠시즌에 맞춰서 4성가구도 신규로 내주던 우중이는 어느샌가 4성 가구는 예전거 재탕 반복중이고

코스튬 패키지도 점점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한 상황에 이번에는 히든 스킨은 두개씩이나 있지 않나

스킨이 소전 유일하다싶이한 돈줄인건 아는데 점점 창렬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만은 아닌거 같아서

다음번 스킨 나오는 정책보고 꼬접각을 잡을 말지 결정해야 할거 같네요.

[Erusiel_S._Kram]

더블 히든은... 2주년 때도 있긴 했습니다(도시락, 그리즐리).
다만 하나 얻기도 힘든데 둘이나 있으니 부담되는 건 완전 팩트죠 ㅠㅠ

[clraud]

더블 히든이 부담되는데 2주년이라고 한번 있을까 말까했던일이 앞으로 자주 벌어질거 같아서 그렇죠.

[스텐]

정말 먹고 싶은 스킨이 아니면 스스로 한도를 정하시고 ex) 2000토큰 그만큼만 돌리고 거지런이나 도시면 스트레스가 덜하실 것 같네요.

[clraud]

그러면서 소전하기에는 가구랭커라는 수렁에 빠진 상태라

[상렬코인떡상]

항상 더 창렬한 것들이 많다는 것에 붙잡고 있습니다

이름에 7이 들어가는 두놈 포함해서요

[clraud]

옆동네 라스트 오리진갔더니 초반이라서 그런지 자원부족에 시달리는거 빼면 과금이 겁나 혜자예요.
스킨이 1~2개만 나와서 그렇지 시즌때 들어가는 과금이 10만원 내로 끝나니깐요.

[루리엔빠]

제 지인들은 라오로 이미 건너갔더라구요... 행복라오해보심이 어떠신지...

[공기 청정기]

사실 소전은 패키지도 창렬한 편인데 가챠는 진짜 답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