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스토리 전개를 특이점부터는 대부분 대형이벤에서만 하고 그 이후 내준 일반지역이 고작 11지 하나 뿐이라 실망스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12지역이 또 새로 나온다고 하니 일반지역을 아예 내다버린 건 아니라서 내심 안심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반지역에 대한 홀대와 대형 이벤에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집착을 좀 내다버리고
다시금 이전처럼 일반지역에서 메인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싫으면 상시화나 빨리 하던지.
특이점 10개월, 난류연속 14개월, 이성질체는 당연히 12개월은 넘기겠죠? 스토리를 이벤트로 푸는 건 이해되는데 그러러면 빨리 상시화라도 해주든가
기껏 나왔던 11지도 사실상 이성질체 프롤로그 수준이어서 김 엄청 빠졌는데.. 이번에도 비슷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특이점 10개월, 난류연속 14개월, 이성질체는 당연히 12개월은 넘기겠죠? 스토리를 이벤트로 푸는 건 이해되는데 그러러면 빨리 상시화라도 해주든가
기껏 나왔던 11지도 사실상 이성질체 프롤로그 수준이어서 김 엄청 빠졌는데.. 이번에도 비슷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스토리가 너무 커져서 이벤트에서 푼다면 그렇다 하겠지만 언급하셨듯이 최소한 상시라도 빨리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에서 메인 스토리를 푸는 것까지는 잘 풀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지나간 이벤트의 상시화를 너무 우중비모하게 늦게 한다는 것이죠...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