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식이제대를 짜기 위해서 거의 반필수로 필요했었던 스테츠킨인 만큼 당연히 저도 만렙 육성된 스테츠킨이 있'었'습니다.
...네? 왜 과거형이냐고요?
제가 귀찮기도 하고 병영칸도 아끼고 싶어서 인형잠금은 예전부터 풀었습니다. 새로운 애를 얻으면 그 즉시 수동으로 잠구는 편이고요. 네, 최근까지도 그러고 있었죠. 불행하게도 스테츠킨은 그런 버릇을 들이기 훨씬 전에 만렙을 찍었었고, 코어가 급해서 이것저것 생각없이 갈다보니 만렙 스테츠킨 역시 갈려나가버렸습니다...
다시...처음부터...육...성해야합...니...ㄷ.....
귀찮아도 잠금을 켜야한느 이유
귀찮아도 잠금을 켜야한느 이유
도감복구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스테츠킨도 은근 환상종인데
하지만 2호기가 병영에 있다면...? (말잇못)
스테츠킨...그래도 준 희귀종 정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