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노말은 다 클리어 하고...
악몽 4개 클리어 하면서 느낀게...
" 내가 지금 뭐하는 거시당가..... "
1호기 시키칸 이라서...
그냥저냥 파밍만 하고... 히든점수 채워서 보상만 받고 끝내자
라는 생각뿐입니다 ㅡㅡ;;;
컨트롤이야 이미 저어기 안드로메다로 떠나 보낸 상황인지라
그냥저냥 스토리도 다 끝냈겠다.......
앱플레이어는 파밍 맵 3번돌리면 프리징 걸려서 재시작 해야하는 것도 짜증나고
폰은 아이폰 11S 3년인가 써서 발열이 존시나 심해지네요...
솔직히 대형 이벤트 나올때마다
난이도 높은 공략들 보면 뭔가 짜증만 납니다 ㅡ0ㅡ;;;
그나마 이번에는 철혈 1,2 제대랑..마지막에만 한양조 FS50(그냥 보고서로 키워버렸는데) 제대로 한 3제대에 거의 컨도 없이 끝내서 그나마 나은편이었네요 저번에 재귀때던가는 정말 지지쳐버려서...
저는 악몽 보상 좋은것만 악몽으로 깨는중이네요ㅎㅎ 빡쎄용
이번 악몽은 그리폰 쓰면 빡센대, 철혈 쓰면 정말 무난해집니다.
그래도 철혈제대로 공략 따라하면 어떻게 할만은 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인형은 1호기, 요정은 2호기(스킬은 다르게), 철혈은 사이즈별로 1호기 키우고 있습니다.
컨트롤+리트 죽어라 해야해서 피로도 너무 큰데, 몇년째 큰 개선 없는거 보면 별로 변경할 생각 없나봐요.
이번이 그래도 딱 한 맵 철혈 허수아비만 육성 해놨으먼 다 깰 수 있어서 저번 히든보다는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