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오버 밸러스 파츠엿던 언리미티드 유닛이 없는게 괜찮네요 프론티어 때는 너도 나도 언리 끼고 다 휘젓고 다녀서 뭔의미 엿는지...
둘째는 초강기 삭제인거 같네요 초강기가 있고 없고가 나름 밸런스 파괴에 주범중 하나 엿는데 RE는 초강기가 없어서 나름 밸런스가 잡혀 있는 느낌 이네요
셋째는 편성코스트 개편 인거 같아요 프론티어 때는 함장이고 크루고 파일럿이고 코스트를 다 사용 했고 밸러스 파고 스킬을 가진 캐릭이 있으면 태울 기체가 모잘라도 함장이나 크루로 사용 했었는데 여기는 함장과 크루 그리고 파일럿이 확실히 구분 되어 있어서 잘짜여진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위 세개가 큰 차이 인거 같습니다. 궂이 더 꼽자면 바자랑 트레삭제 정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 이게 그냥 필수가 되버릴 정도의 밸런스였죠... 2. 초강기 대신에 이걸 전용기 공속으로 바꾼 게 크죠 3. 편성 코스트는 기체의 코스트만 좀 제대로 다시 바꿨으면 하는.... 그리고 재료만 있다면 설계기간은 풀리는 즉시 무한 기간이죠
양산기들 1.5코로 해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래야 3코들이 좀 살아날거 같아요. 아가마대만 해도 백식이 런쳐 들어도 릭디아스로 팀 구성이 가능해지면 좋겠습니다.
전 코어 파이터 같은 애들은 1코 나머지 대형이 아닌 소형 중형 ms들은 전부 2코 대형굇수들은 3코만 해줘야 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