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렙85까지 올렷고요 플스유저로써 거진 몇개월을 하면서 느낀게 진짜 사람들 너무 답답하게 플레이함... 뭐 그리 짱박히는걸 좋아하는지 아주 뭐만 햇다하면 바퀴벌레처럼 숨으러 감...찾아내서 죽이는것도 귀찮고... 이해가 안가는게 프로필 테두리가 반짝거리는걸로 봐서 적어도 80이상은 다들 넘엇을건데 대체 그 렙 될때까지 뭘한건지 이생각이듬...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ㅈㄹ을하네 하면서 욕을 하셔도됨. 적어도 티밍하는 애들 3마리 정도까진 개박살내니까. 아니 인터넷 채팅으론 그리 용맹하게 싸우면서 왜 똑같은 온라인상인데 여기선 그리 숨어되는지... 가끔 또 숨어잇는 애한테 기습당해서 재빨리 건물짓고 싸우다가 멀리서 저격맞아 죽는건 어쩔수가 없는데 그렇게 해서 그놈하고 최후몇인 남앗을때 보면 아주아주 가관임. 봇도 아니고... 좀 싸울땐 싸우고 오히려 건물 올리면서 들이대고 죽이고 하는게 실력도 훨씬늘고 잼잇을건데 다 지구종말할때까지 쳐박히고 숨어다니고 후...보고잇음 답답해가지고 막 ...렙이 80이상인데 대체 뭘한건지...그렙될때까지 벌레처럼 숨어다녓나...암턴 욕하셔도 됩니다. 물론 정말 신급으로 잘하는건 아니지만 전자에 말씀드린것처럼 티밍하는 애들 3마리는 잡을수잇는 실력됨. 2마리는 우습고. 죽고나서 그애들보면 진짜 저런놈한테 당햇다니 이런생각 들면서 열도받고 답답하고 후...뭐 플레이 스타일은 뭐라 할수없지만 암턴 저따구로 하면 상대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절대 1등못함. 암턴 즐포요~!
닥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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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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