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소닉 연재입니다~ 요즘 바쁜일이 많아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분이 "꼭" 연재를 보고싶다고 하셔서 저도 "꼭" 연재를 끝마칠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 카오스 어레인지 앨범 - 플라잉 베터리
Project Chaos - 202 - SnappleMan - Dead Batteries (Flying Battery)
Sonic & Knuckles - Flying Battery ACT 1
소닉과 너클즈의 두번째 스테이지인 플라잉 베터리 입니다.
말그대로 하늘을 날고있는 포대입니다. 소닉3의 첫번째 스테이지인 엔젤 아일랜드에서
대포를 발사해서 소닉을 괴롭히던 녀석도 바로 이놈이였지요.
이제 안에 직접 쳐들어가서 날뛰어 줍시다. 하지만 소닉 스테이지중 꽤나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로 꼽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디하게 진행됩니다.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 뭔가 빠릿빠릿하게 진행되서 이것저것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어디든지 세심하게 보시는걸 잊지마세요.
오우. 소닉3 첫스테이지 이후로 간만에 보는 원통 액션.
꽤나 액션이 많은 스테이지입니다...
화염방사대. 저렇게 밟고 있으면 덮개가 닫히면서 불을 내뿜지 않습니다만.
오래 밟고있으면 열기때문인지 압력으로 튕기면서 스프링역할을 하게됩니다. 주의
생각보다 압사 , 낙사 등 소닉을 원큐로 보내는 요소가 많은 스테이지 이므로
빠릿 빠릿 진행하면서도 꽤나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마도 이 비행선안에서 저 스테이지 클리어 할때마다 나오는 감옥 비스무리한 기계를
만들고 있는거 같군요. 이번 스테이지 내내 자주 보게 될겁니다.
안에는 동전이 들어있을때도 있지만...
몹이 튀어나오거나 스프링역할을 할때도 있습니다. 주의주의~
생각보다 신경질 나오게 하는 이부분. 발판의 판정도 애매꾸리하고 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
가끔식 압사 판정이 나올때도 -_-;
이번엔 좀 신선한 액션.
점프를 누르면 지정된 방향으로 매달려있다가 날라갑니다. 날라가서 또 봉을 잡고..
또 날라가서 봉을잡고... 프로펠러부분을 주의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엔 마그네틱 파워!!!! 모든 금속을 빨아들이니 몹도 다 빨아드리는건 좋은데...
좀 있으면 풀려서 전부 다시 떨어집니다; 즉 잘못하다간 저 발판이 떨어져 압사할수도
있으니 주의..
어떤놈이 포대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잘만들었네요. 누워서 침뱉기.
미사일이 떨어지는 부분을 잘보면 폭발 판정이 살짝 안쪽에서 터지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부분은 좀 기다리다 보면 뚫여서 길을 만들어줍니다.
카니발 나이트 act2 까지는 아니지만 처음 보면 사람 좀 난감하게 만드는 부분 vol.2
중간 보스 입니다. 이번엔 저 기계가 보스 군요. 어느정도는 훼이크..? 랄까...
보스는 상당히 쉽습니다 .머리위에 있다보면 갑자기 눈을 번쩍이는데 그때 피하시면
자기머리를 찍습니다. 그걸 반복해주면 됩니다.
Sonic & Knuckles - Flying Battery ACT 2
액트2 시작~ 배경음악이 밀폐된 공간에서 울러퍼지듯이 변하였는데 스테이지 역시
ACT1 보다 바깥구경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느정도 상승...
이부분. 조심해야 합니다. 저 원통안으로 들어가면 소닉이 뺑글 뺑글 돌지만 점프를 해서
원통 밖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닉이 원통안에 없는걸로 판정되서 낙사합니다. 주의.
스위치를 누르면 아래로 내려가지만 좀 기다리다보면 왼쪽에 발판이 생깁니다
이쪽으로가면 이 스테이지 최고 연출을 보실수 있으니 이쪽으로 갑시다.
야호~ 소닉이 발판에 붙어서 착!착! 자석처럼 착착 넘어가는게 아주 볼만합니다.
야호
유후~
이 거미 로봇에게 부탁하면 원통을 관통해줍니다.
마그네틱 파워온!!
중간보스2. 이스테이지만 독특하게 중간보스가 둘입니다.
근데 좀 보다 보면은 느끼다 시피 소닉2의 윙 포트리스 보스 재탕입니다. 다만 이번엔
우리가 공격하는게 아니고 저 레이저를 빗맞출때마다 칸이 점점 줄어드는데
최대로 줄었을경우 기계가 터지면서 에그맨이 도망갑니다 ....
스샷으로 보면 모르겠지만 화면이 울리면서 밑에서 발판이 올라옵니다. 꽤나 긴박감이..
꼭대기 까지 왔군.
이제 느끼는 거지만 이 스테이지에선 에메랄드 찾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사실 소닉과 너클즈는 머쉬룸 힐에서 7개 전부 습득 가능합니다.
대신 보너스 게임에 노란블록을 추가해서 난이도 증가 -,.-
난데없이 갑자기 덮치는 에그맨. 보스 난이도는 상당히 쉽습니다;
걍 자기한테서 멀리 도망가서 게기면 지가 기어오다가 답답해서 줄넘기 줄처럼 튀어오릅니다.
그때 열심히 치시면 1~2큐에 끝납니다.
좀 불쌍하니 불좀 내뿜게 해줍시다. 중간에 있으면 내뿜습니다.
이젠 익숙한 상황이 되어버린...
플라잉 베터리 끝~
무너지고 있는 이 비행선에서 무사히 탈출하는 소닉. 과연 소닉의 운명은?
계속.
※※☞지난 BGM 보러 가기!※※☜
☞※※BGM 다운로드 하기!※※☜
여기 가시면 제가 이때까지 올렸던 모든 BGM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어느분이 "꼭" 연재를 보고싶다고 하셔서 저도 "꼭" 연재를 끝마칠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 카오스 어레인지 앨범 - 플라잉 베터리
Project Chaos - 202 - SnappleMan - Dead Batteries (Flying Battery)
Sonic & Knuckles - Flying Battery ACT 1
소닉과 너클즈의 두번째 스테이지인 플라잉 베터리 입니다.
말그대로 하늘을 날고있는 포대입니다. 소닉3의 첫번째 스테이지인 엔젤 아일랜드에서
대포를 발사해서 소닉을 괴롭히던 녀석도 바로 이놈이였지요.
이제 안에 직접 쳐들어가서 날뛰어 줍시다. 하지만 소닉 스테이지중 꽤나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로 꼽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디하게 진행됩니다.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 뭔가 빠릿빠릿하게 진행되서 이것저것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어디든지 세심하게 보시는걸 잊지마세요.
오우. 소닉3 첫스테이지 이후로 간만에 보는 원통 액션.
꽤나 액션이 많은 스테이지입니다...
화염방사대. 저렇게 밟고 있으면 덮개가 닫히면서 불을 내뿜지 않습니다만.
오래 밟고있으면 열기때문인지 압력으로 튕기면서 스프링역할을 하게됩니다. 주의
생각보다 압사 , 낙사 등 소닉을 원큐로 보내는 요소가 많은 스테이지 이므로
빠릿 빠릿 진행하면서도 꽤나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마도 이 비행선안에서 저 스테이지 클리어 할때마다 나오는 감옥 비스무리한 기계를
만들고 있는거 같군요. 이번 스테이지 내내 자주 보게 될겁니다.
안에는 동전이 들어있을때도 있지만...
몹이 튀어나오거나 스프링역할을 할때도 있습니다. 주의주의~
생각보다 신경질 나오게 하는 이부분. 발판의 판정도 애매꾸리하고 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
가끔식 압사 판정이 나올때도 -_-;
이번엔 좀 신선한 액션.
점프를 누르면 지정된 방향으로 매달려있다가 날라갑니다. 날라가서 또 봉을 잡고..
또 날라가서 봉을잡고... 프로펠러부분을 주의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엔 마그네틱 파워!!!! 모든 금속을 빨아들이니 몹도 다 빨아드리는건 좋은데...
좀 있으면 풀려서 전부 다시 떨어집니다; 즉 잘못하다간 저 발판이 떨어져 압사할수도
있으니 주의..
어떤놈이 포대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잘만들었네요. 누워서 침뱉기.
미사일이 떨어지는 부분을 잘보면 폭발 판정이 살짝 안쪽에서 터지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부분은 좀 기다리다 보면 뚫여서 길을 만들어줍니다.
카니발 나이트 act2 까지는 아니지만 처음 보면 사람 좀 난감하게 만드는 부분 vol.2
중간 보스 입니다. 이번엔 저 기계가 보스 군요. 어느정도는 훼이크..? 랄까...
보스는 상당히 쉽습니다 .머리위에 있다보면 갑자기 눈을 번쩍이는데 그때 피하시면
자기머리를 찍습니다. 그걸 반복해주면 됩니다.
Sonic & Knuckles - Flying Battery ACT 2
액트2 시작~ 배경음악이 밀폐된 공간에서 울러퍼지듯이 변하였는데 스테이지 역시
ACT1 보다 바깥구경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느정도 상승...
이부분. 조심해야 합니다. 저 원통안으로 들어가면 소닉이 뺑글 뺑글 돌지만 점프를 해서
원통 밖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닉이 원통안에 없는걸로 판정되서 낙사합니다. 주의.
스위치를 누르면 아래로 내려가지만 좀 기다리다보면 왼쪽에 발판이 생깁니다
이쪽으로가면 이 스테이지 최고 연출을 보실수 있으니 이쪽으로 갑시다.
야호~ 소닉이 발판에 붙어서 착!착! 자석처럼 착착 넘어가는게 아주 볼만합니다.
야호
유후~
이 거미 로봇에게 부탁하면 원통을 관통해줍니다.
마그네틱 파워온!!
중간보스2. 이스테이지만 독특하게 중간보스가 둘입니다.
근데 좀 보다 보면은 느끼다 시피 소닉2의 윙 포트리스 보스 재탕입니다. 다만 이번엔
우리가 공격하는게 아니고 저 레이저를 빗맞출때마다 칸이 점점 줄어드는데
최대로 줄었을경우 기계가 터지면서 에그맨이 도망갑니다 ....
스샷으로 보면 모르겠지만 화면이 울리면서 밑에서 발판이 올라옵니다. 꽤나 긴박감이..
꼭대기 까지 왔군.
이제 느끼는 거지만 이 스테이지에선 에메랄드 찾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사실 소닉과 너클즈는 머쉬룸 힐에서 7개 전부 습득 가능합니다.
대신 보너스 게임에 노란블록을 추가해서 난이도 증가 -,.-
난데없이 갑자기 덮치는 에그맨. 보스 난이도는 상당히 쉽습니다;
걍 자기한테서 멀리 도망가서 게기면 지가 기어오다가 답답해서 줄넘기 줄처럼 튀어오릅니다.
그때 열심히 치시면 1~2큐에 끝납니다.
좀 불쌍하니 불좀 내뿜게 해줍시다. 중간에 있으면 내뿜습니다.
이젠 익숙한 상황이 되어버린...
플라잉 베터리 끝~
무너지고 있는 이 비행선에서 무사히 탈출하는 소닉. 과연 소닉의 운명은?
계속.
※※☞지난 BGM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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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이지는 배경음악이 지금들어도 참 좋죠. 원곡도 좋고 리믹스도 좋고 ㅋ
후반 발판에 끼어서 많이 죽었는데 다음판은 더 어려운 모래 ...
너무오랜만에 봐서 눈물이 나려하네
이 스테이지가 소닉3에서 폭탄 투하를 하던 그 비행선이군요.미처 몰랐는데 게시물 보고 알았네요^^근데 저는 너클즈로 진행을 하게되면 루트나 트랩,보스의 공격패턴이 다소 바뀌게 되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난이도가 어렵게 변하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ㅋㅋ잘 보고 갑니다.
음악좋고~~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