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4차 특별계획함 개발 끝

[SubRose]

개발 순서는 개인 취향에 따라 에기르 - 아우구스트 폰 파르제팔 - 앵커리지 - 마르코 폴로 - 하쿠류 순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즘 편의성 패치가 많아서 예전보다 경치모으기 매우 편해졌네요.

게다가 후열함 경험치 모을때는 후열함이 전부 120이다보니 나중에 레벨 뚫려도 쓸거같은 고성능 캐릭터로 돌다보니 훨씬 쉬웠습니다. 사실 개발이 제일 쉽고 강화유닛 모으는게 본편이지만요.

그러고보니 4차 나올쯤이면 2차 DR 용골이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온건 좀 실망이었습니다.

[starport2]

요번에 유독 독일 후열함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120 못 찍은 독일 후열함들 결국 다 120 찍더군요

강화 유닛도 예전보다는 모으기 쉬워진 거 같고, 진짜 끝판왕은 무딱 장비 설계도 모으는 것일 듯?

[SubRose]

외국쪽에서도 강화유닛은 어짜피 나중에 남아도니 애초에 장비 위주로 연구하라는 내용도 봤었네요.

[아머왕]

호에엨 혹시 30까지 다 찍으신건가요

[SubRose]

30레벨은 아직 멀었죠 ㅋㅋ

[스타웨이]

대형작전 덕분에 기름이 넉넉해서 역대급으로 쉬운 PR작이에요

[SubRose]

마침 월초때랑 겹쳐서 해역 확보겸 경치도 쏠쏠하게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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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빨리 하셨네요 ㄷㄷ
혹시 경험치작 어디서 하셨는지 얄 수 있을까요

[SubRose]

주로 12-4입니다. 그리고 세이렌 작전에서 얻는 경험치도 포함되다보니 그쪽도 틈틈히 돌았습니다.

[루리웹-0973777973]

12사관은 아직 멀었지만 세이렌 경험치가 적용되는지는 몰랐네요 ㄷㄷ 꿀팁 얻고 갑니다

[레아틀론]

부럽습니다! 에기르하고 하쿠류중 뭐먼저 작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SubRose]

경험치 모으는 난이도가 더 쉬운 하쿠류부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