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번호가 파밍하기 쉬운거/그중 쓸만한거
1이 가장 좋은거
그러니까 위부터 시작해서 아래 1까지 내려가면 됩니다.
여기 나온거까지는 6강하고 써도 되고 뽕 뽑습니다.
1번은 당연히 10강 가면 됩니다. 막판이 금딱이고 파밍이 잘 안된다 싶으면 한 금딱인 한 3번 선부터10강 가도 됩니다.
비행기, 보조장비 편 추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 간단하게 몇가지 보충하자면,
1. 대공포 같은 경우에는 좀 패치가 있었던 부분입니다.
2.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전체 함대의 대공포 장비를 평균내서 각 함선들이 쏘는걸로 판정한다고 합니다.
3. 전열이 사거리 짧고 후열이 사거리 긴거가 좋다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사거리 긴게 더 유리합니다.
4. 파밍 스팟상, 5-4 파밍 혹은 7-2 파밍으로 갈렸지만, 패치상으로 보딱 강화판 수급이 가능한 7-2에서 파밍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18/01/22 수정)
1. 대공포중에서 종합적 성능을 감안하면 기본 스텟 기준으로 대공이 270넘는 함들이면 4연장 보포스로 빠르게 연타를 걀기는게 더 유리합니다.
2. 대공치 기본 기준으로 270미만인 경우에는, 걍 저 표대로가 서열순입니다.
2017.12.12 장비표 함포 추가 완료
2017.12.20 장비표 어뢰 추가 완료
2017.12.20 장비표 대공포 추가 완료
2018.01.22 장비표 대공포 수정 완료
특히 사거리가 핵심인데, 방공망 넓이 자체가 '함대의 대공포 사거리 합산 / 함대의 대공포 숫자'로 계산됩니다. 전열함의 대공포 뿐만 아니라 후열함의 대공포까지 모두 합해서요. 실제 대공딜링도 전열함의 방공망이 작동되면 후열함도 동시에 딜하는 방식이고, 후열함의 개별적인 방공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전열함 영역을 돌파한 함재기는 자폭판정받아서 후열함에 대미지입히고 증발해요. 고로 대공포는 사거리 긴게 최고입니다. 오토는 말할 필요도 없고, 손컨이라도 똑같아요. 방공망이 작으면 적 함재기 쫓아다니기 바빠서 딜로스도 생기고 안맞을 어뢰도 맞게되고 개판나거든요. 다만 총합을 나눠서 사거리가 결정나는 만큼 직접 자기함대 대공사거리를 계산해보고 한두기 정도 사거리 짧고 딜좋은 대공포를 넣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대충 방공망 범위가 28정도만 넘으면 그럭저럭 커버되거든요. 그리고 특수케이스로, 후열이 모두 정규항모고 전열은 3구축이다 뭐 그런 경우에 한해서는 딜좋은 대공포를 우선할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대공화력 자체가 너무 약해서 적 함재기를 못막거든요. 대공망이 작아서 생기는 문제는 구축의 속도로 커버가능하고요.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뭐 근데 사실 3구축은 솔직히 오토로는 효율성면에서는 불가영역에 가까운지라 전 거의 안씁니다...(어뢰딜이 주+정말 못피하면 골로가는 노답체력) 뭐 가장 현실적으로 말한다면 미국박스 까다가 보포스 먹는거 아닌 이상 보포스 따로 캐서 쓸일이 없다 이거입니다. 5-4에서 산다는건 둘중 하나거든요. 난 정말 오래해서 강화판이 남아돈다! 거나 난 걍 6강까지만 하고 그 이상 강화 포기하고 살란다. 이거
사실 3구축이 손컨으로도 그닥 좋은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파밍 충분히 된 유저가 연료아끼려고 하는 특수팟일 뿐이죠 뭐.
사실 그거도 9해역 이후에는 막은거나 다름 없어서.. (데미지가 엄마없이 쌔져서 방어형 중순 꺼내야함..) 정말 그냥 유희용이죠
제가 헬캣 파밍 대신 장전기 파밍하는 것도 보딱 강화판이 없어서죠... 청소기 파밍도 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네요! 다른 장비들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