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사건의 시작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hx&no=82883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ㄴ 뇌피셜이 오피셜이 되자, 사과문
ㄴ 찻집과 디씨 벽갤에 불타기 시작
ㄴ 유저가 해석해옴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hx&no=82883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그 와중, 당사자인 SCM피제는 글을 삭제하기 시작함
그것을 벽갤에 제보한 유저의 글로
ㄴ 찻집에 개시하고 이를 알리려하자
ㄴ 천안문 시전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hx&no=82960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ㄴ 꼬접쇼 진행중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lhx&exception_mode=recommend
출처)
https://www.dogdrip.net/190922396
저지랄하는데 사태심각성모르고 여톤통제할생각만함 걍접는게 답임
걍 미안하다고 하고 걍 감내하면 늘 그렇듯 사그라들텐데 스스로 목을 조르네
카페 만들어놓고 관리자가 운영사직원이 아닌 것이 문제죠 카페관리자와 운영사 사이에 소통하는 통로가 있어야하니 친목질 의혹이 안생길 수가 없죠 의혹이 있는 상태에서는 조그만 불씨가 생겨도 확 터지죠
이번 사태로 섭종각 볼 수 도 있다는데 사실이 될수도 있겠네...
저지랄하는데 사태심각성모르고 여톤통제할생각만함 걍접는게 답임
개인적으로 저런 사건이 터지면 일정부분 여론 통제는 필요하다고 보여요. 저런 사건 터지면 몇몇 관종급 인물들이 같은 내용으로 도배급으로 글을 계속 올리는게 종종 보이고 그 사람이 차단하면 자기 천안문 당했다고 디씨에 글싸지리는 종자들이 많음..
걍 미안하다고 하고 걍 감내하면 늘 그렇듯 사그라들텐데 스스로 목을 조르네
개노답인데
요즘 보면 게임 운영진의 해명문을 유저들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해석 하는 부분도 보이긴 한데... 제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1번은 카페운영에 관해서 협력하는 유저이기에 일반 유저보다는 개발진이나 운영자에게 좀 더 어필하기 쉽다는 뜻인걸로 보이고, 2번은 업데이트 예정이라고만 해서 정확한 일정을 공지 못해서 혼선을 준거니 해당 부분은 사과해야 할 부분이고, 3번은 채팅 기록에 개인정보와 같은 부분이 포함될수 있어서 공개가 꺼려진다고 보이네요. 개인정보 지우고 부분만 공개하면 또 불리한거 지우고 공개한다는 말 나올수 있고, 전체 공개하면 또 개인정보 부분이 걸리니 그냥 비공개 하는거 같음. 4,5번은 한국 서버를 한국 운영자들이 만들고 하는게 아니니 업데이트 내용을 중국 개발진 쪽에서 공유 안해주면 모를수 있는 부분이기에 내부 소통 문제이고 이 부분도 전부터 유저들에게 지적 되어 오던 내용이라고 보이네요..
유저랑 소통한다고 카페 만들어놓고 선택적 소통하면 청와대청원게시판이랑 별반 다를게 없죠? ↗목하면 없으니 못함. 없어지는게 나음. 차라리 커뮤는 유저나 독립적인 집단에서 나와야하는게 맞다고 봄. 카폐인원만 데리고 가겠다고해서, 나머지 인원은 있으나마나한 취급해도 되는건 아닌거 같네요.
유저나 독립적인 집단에서 나온다고 그게 해결책은 아니죠. 독립적인 커뮤라고 하면 디씨갤도 있고 여기 벽람게시판도 있잖아요. 공식채널과 독립채널이 같이 존재하는 현재의 상황이 맞다고 보이네요. 오직 독립 켜뮤만 존재하면 자기 운영자랑 친하다며 허위 정보 퍼트리는 유저가 나타나면 대처가 불가능해지니 공식 채널 한정으로는 여론통제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형벌의사슬
카페 만들어놓고 관리자가 운영사직원이 아닌 것이 문제죠 카페관리자와 운영사 사이에 소통하는 통로가 있어야하니 친목질 의혹이 안생길 수가 없죠 의혹이 있는 상태에서는 조그만 불씨가 생겨도 확 터지죠
이번 사태로 섭종각 볼 수 도 있다는데 사실이 될수도 있겠네...
붕괴3도 비슷한일 있지않았나요? 그땐 어떻게되었더라
유저 많이 빠져나가긴 했는데, 뭐.. 여전히 11월 매출인가 보니 여전히 잘 나가긴 하더군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