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코뉴를 마지막으로 2차 계획함 제작 마쳤습니다.
순서는 프리드리히 -> 조지아 -> 키타카제 -> 시애틀 -> 아즈마 -> 가스코뉴입니다.
1차보다 경험치 모으는 조건이 널널해져서 1차보다 쉬웠습니다. 그저 뺑뺑이를 돌 뿐.
경험치 모으는 멤버도 대부분 정석화된듯해서 올릴 필요 없을듯해서 안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한정건조에 90연정도 써서 물자 소모가 심했는데 가스코뉴 마지막 3만골드까지.. 다이아 거덜났습니다.
그리고 DR함의 강화가 정말 난관입니다. 엔드컨텐츠라는 말로 너무 쓸데없이 기간을 늘려놓은 느낌입니다. 2차 PR함은 DR함 도면만 노리고 연구 돌려도 30레벨 찍을거같습니다.
어쩔수없이 현재 프리드리히 10레벨찍고 굴리고있는데 지금도 딜이 나쁘지않은거보면(기름 대비 효율은 아직 좋지 않습니다.) 30레벨이 기대됩니다. 모이는 속도봐선 내년이 넘어가도 기약이 없을거같지만요.
입수율 100%....
넘사벽 그 자체시군요
입수율 100%....
넘사벽 그 자체시군요
어우 프리드리히 탐나네요
얘들은 경험치 채우는것 보다 물자가 더 문제네요 한정건조 앞두고 물자를 쓸 수 가 없어서 경험치만 채워논 애들이 셋이나 되요
시키칸 인생을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