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후
인간이 만든 병기는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 본성. "
적 AI 전용
옵저버
CV 토요타 모에
인류의 적인 세이렌 중에서 '관측 프로세스' 라고 정의 할 수 있는 [옵저버]
그 이름대로 '역사 / 전승에 접속 할 수 있는 단자들'의 관찰을 사명으로 하고, 자신이 직접 세계에 간섭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딜레마인지 자신의 관측 대상인 모든 인간과 함선에 대해 복잡하고도 야릇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 꺼림직한 의장이 그것을 호응한다.
과연, 이번 관측의 앞날은――
사이드 스토리에선...
옵저버는 1명, 기다리는 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석]에 필적할 수 있는 존재일까?
과연, "저것"은 구원일까, 아니면.....
옵저버의 하룻밤의 실험이 시작된다.
신규 스크린샷과 적 캐릭터 '옵저버'의 소개 페이지가 갱신되었습니다.
퓨리파이어때와 마찬가지로 본가에 없던 옵저버의 성우가 생겼습니다.
역시 세이렌은 적으로 나오는군요.. 플레이어블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세이렌 모델링이 더 좋아보이는건 착각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