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이스 사태때문에 유저들은 이미 떠나가고 있고...
지난번처럼 남들은 대형하는데, 복각을 해대는 최악의 사태가 또 발생할 수도 있고,
게임도 이미 존폐의 위기 상태라서...
무슨 배짱으로 XDG는 잘만 따라가도 매출 잘나오는 게임을 부실 운영으로 갉아먹는 건지...
일섭으로 가기도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떠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보이스 사태때문에 유저들은 이미 떠나가고 있고...
지난번처럼 남들은 대형하는데, 복각을 해대는 최악의 사태가 또 발생할 수도 있고,
게임도 이미 존폐의 위기 상태라서...
무슨 배짱으로 XDG는 잘만 따라가도 매출 잘나오는 게임을 부실 운영으로 갉아먹는 건지...
일섭으로 가기도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떠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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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매출 3억 정도는 찍던데, 당장 서버 닫거나 하지는 않을 거로 보이긴 합니다. 계속 내려가다보면 답이 없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각오는 했고 개인적으로는 복각은 어찌되었건 중간에 끼워 넣어야 되고, 타섭도 업데이트 쉬면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니 욕 먹더라도 집어 넣은 거 같고(아이리스 하나 남았으니 이거 할 때도 잡음 많겠죠) 조금 늦더라도 대형만 어찌 따라 잡아준다면 섭종 뜰 때까지는 계속 할 생각. 솔직히 룽청이 벽람 소전 한창 잘 나갈 때 다른 게임들 이것저것 퍼블할 때 좀 불안하긴 했는데, 실제로 터져버리니 어처구니 없긴 하더군요. 그냥 두 개 위주로만 잘 돌렸어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올리는 매출보다는 분명 더 잘 나올텐데...
이벤트는 패싱없이 들어왔어요. 그건 걱정할 필요없고... 보이스도 다 들어왔지만 룽청이 구라깐거때매 일이 생긴건데... 이건 뭐 딱히 신경쓸 일은 아닌거같고요.
근데 말을 해야 살 수 있는 상황인데 말을 아끼겠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카페는 유저들은 해명해라 하는데, 운영진은 침묵은 최강의 무기다 하며 침묵 고수하고 있고, 이 싸움은 섭종전까지 절대 안 끝날듯 해서 막막합니다.
이벤트는 패싱없이 들어왔어요. 그건 걱정할 필요없고... 보이스도 다 들어왔지만 룽청이 구라깐거때매 일이 생긴건데... 이건 뭐 딱히 신경쓸 일은 아닌거같고요.
근데 말을 해야 살 수 있는 상황인데 말을 아끼겠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매월 매출 3억 정도는 찍던데, 당장 서버 닫거나 하지는 않을 거로 보이긴 합니다. 계속 내려가다보면 답이 없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각오는 했고 개인적으로는 복각은 어찌되었건 중간에 끼워 넣어야 되고, 타섭도 업데이트 쉬면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니 욕 먹더라도 집어 넣은 거 같고(아이리스 하나 남았으니 이거 할 때도 잡음 많겠죠) 조금 늦더라도 대형만 어찌 따라 잡아준다면 섭종 뜰 때까지는 계속 할 생각. 솔직히 룽청이 벽람 소전 한창 잘 나갈 때 다른 게임들 이것저것 퍼블할 때 좀 불안하긴 했는데, 실제로 터져버리니 어처구니 없긴 하더군요. 그냥 두 개 위주로만 잘 돌렸어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올리는 매출보다는 분명 더 잘 나올텐데...
진짜 보통만 해도 반 이상은 할 듯한 게임인데... 뭐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영...
일반 기업들도 잘 나가다 무리한 문어발 확장하면서 망하는데, 전 그거랑 비슷하게 보는 중.. 개인적으로는 공카 GM도 여러 게임 멀티로 뛰게 한 게 아닐까 싶고 (예전에 공카에 다른 게임 공지를 올린 적이 있어서 의심이 더 가는 상황..)
카페는 유저들은 해명해라 하는데, 운영진은 침묵은 최강의 무기다 하며 침묵 고수하고 있고, 이 싸움은 섭종전까지 절대 안 끝날듯 해서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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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크앙시엘
결국 2주년때 뭔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