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켈베로스 작전에 참가했다가 손상을 입어 킬 군항에서 수리도중 1943년 연합군의 폭격기에 폭격을 맞고 중파당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1번포탑만 손상을 입었을뿐 다른곳은 피해를 입지 않았죠 .. 그런대 같은해 2월 독일해군이 바리츠 해에서 패배하자 격분한 아돌프 히틀러는 남은 전함들을 모두 폐기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렇게 그나이제나우는 포탑만 남긴체 고철처리되어 사라져버렸습니다. 한편 이 포탑들은 초중 육상전차 라테에 포탑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였는데
문젠 이 초중 육상전차 의 실현자체가 당시로서는 말이 안되서 폐기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초중자주포는 현실이 되어 소련 공략때 쓰여졌는데 그 초중 자주포 가 구스타프 열차포 되시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남은 포탑들은
방어요새의 포탑으로 쓰여지게 되었지만 실전에는 사용도 못한체 종전이 되어버려서 버려져 있다 이후 사람들에 의해 박물관으로 개장되어졌다합니다.
이거군요 800mm 주포
샤른호르스트급의 주포가 280미리인걸 생각하면 구스타프가 얼마나 미쳐돌아가는 물건인지 알 수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