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위치를 사서 몸풀기용으로 슈퍼마리오 디럭스u를 샀는데
난이도가 아주 그냥 다크소울급이 더군요 ㅠ
스타코인 3개 모으는건 포기 하고 할려니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서 거의 한달만에
루이지 파트까지 올클 했습니다.
스위치 던질뻔한적이 몇번 있었지만 근성으로 버텨냈습니다.
마리오 파트에선 스페셜 스타 2번 달리고 달리고랑
루리지 파트에선 스페셜 스타 6번 거대한 파이어바에서 정말 힘들었네요
다른 분들도 아마 비슷했을거라 생각 듭니다.
슈퍼마리오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닌데 최근에 나온 퓨리월드도 급 땡겨서 이제 시작 하려 합니다.
조카 선물로 사줬는데.. 애들이 하기에 많이 어려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