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튀동숲 했던게 생각나서
어제부터 잠시 시작했는데
밑에분 말따라 할게 없네요...
일단 처음에 시작하면 역시나 질문이 나오는데
순간 튀동숲이 생각나서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는데...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외모는 나중에 계속 수정이 가능...
플레이어의 캠프사이트 등은
디폴트로 아주 작디 작은 지역이고
대충 그 무인도(?) 사이즈 정도
기존의 낚시나 벌래 잡기는
탭탭만 하면 되기에 수월한 편이나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여전히...
그리고 친구와 아직 함께 할 수 있는 컨텐츠도 전무...
그나마 잇는건 쿠도? 나눠주고
개인 상점에 물건 올려놓으면 그거 사가는 정도인데
친구가 아니라도 가능
동물 친구들은 기존 삼다수와는 달리
아직 40마리의 친구들이 있네요.
한때 제 최애캐였던 흰늑대가 없어...ㅠ
3시간 마다 한번씩 맵 여기저기에 방문하는
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친해지면
플레이어의 캠프 사이트에 초대
그 후에는 별다른것이 아직 없네요...
참고로 네츄럴/큐트/쿨/스포티
이렇게 4 부분으로 아이템과 친구들이 나뉘어져 있어요.
일단 10렙 까지는 그냥저냥 했는데
어서 다음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하네요
넘나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