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og 1회차 진엔딩 61화네요... 이 다음에 진보스니까 거의 다 클리어햇군요
1) 난이도는 상당히 쉽네요
2) 역시 트윈시스템 갓갓... 난이도 하락의 주범... 한턴에 도대체 일필포.용권참함도 몇번쓰는건지.. 모든 보스 1턴킬의 주범...
3) 20팀 출전인데 다들 기체 풀개조하고도 돈이 남는군요.. 행운 축복은 보스급잡을대만 써도...
4) 무기는 노개조로... 무기까지 개조하면 너무 쉬워질거 같으니..
5) 연속행동 + 집중력만 찍어주면 엥간한 애들도 다 날아다니네요
6) 지구루트로만 갓더니 우주에서 싸울일이 없네요.. 게스트랑 한번도 안싸우고.. 다음회차는 우주로!
게스트랑 붙는 이벤트들 꽤나 4차 열심히 재현해놔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문드도 2차OG의 절반만큼이라도 스토리 진행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휴대용 슈로대는 거의 안해봐서 우주루트가 인상깊었습니다. 브금부터 추억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