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오는 오지만 딱히 쓸말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글써봅니다.
SSS랭크 트로피 수집 5년차(49~60기)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1년간 SSS랭크인했던거 정리해봤습니다. 몇가지 눈에 띄이는건
59기는 팬2배때 바짝하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이밴트덕에 그동안 SSS랭크인하면서 처음으로 백위안에 들어봤네요.
작년 9월(49기)는 팬2배 기간이 길다보니 처음으로 5천만을 넘게 모았구요.
대체적으로 51기빼곤 열심히 한거같고 합쳐보면 보통 컷대비 2배이상은 해왔네요.
그리고 방침으로 팬2배 추가되서 작년 5주년에 7억찍고 1년만에 7억모아서 팬수 14억이 되었구요. 이건 방침과 프리미엄패스의 1.1배영향이 컸지요.
이제 3일부터 켐페인 시작되면 61기, SSS랭크 6년차를 위해서 또 꾸준히 할거 같습니다.
카니발 스태2배소모로 보상2배되는게 앞으로 다른 이밴트에도 적용될지도 변수긴한데.
이제는 팬수 좀 올리고싶다하면 라파보단 스타리 피아노나 돌리는게 훨신 좋기때문에 꼬접하거나 갑자기 게임못할 사정이 생기지않는한 SSS랭크는 할만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완전 페인 아저씨당 ㄷㄷ
내가 폐인에 아저씨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