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계산 분배+터치타이밍+운빨99%까지 요구하는 하드고어게임이여서
오디션라이브때 노래따윈 귀에 들어오지도않음.. 커뮤조차 한번 보고 전부 스킵..
육성난이도가 너무 빡세서 본선진출만 무진장 반복해야하는 노가다에 지치고
거기에 더해, 커뮤회상까지 불가능한 상태라서 메뉴란은 왜 있는지도 모르겠을정도로
자잘한 재미요소도 없다는게 피곤함만 쌓이게하는것같습니다...
데레스테처럼 난이도 구분시켜놓는것도 아니고, 아이마스 본가처럼 기간을 길게 주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