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질 첫 과금은 아닙니다.
프리미엄 패스는 꾸준히 샀으니 980엔 으로 4,5 번 정도 질렀지요.
하지만 유료돌은 한번도 산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지간한 과금한 게임보다 더 좋은.... 아니 더 끝내주는 효율을 보여주는 이 게임에
오늘 단 하루 5% 포인트 추가인 구글 플레이 파워를 믿고 살짝 돌을 산다음 돌렸네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어째 무과금 시절 연차로도 와주던 쓰알들이 39%를 자랑하는 상큐 가챠에서는 침묵하는 군요.
뭐 그 동안 엄청 와 주었으니 감사 기부 했다 생각합니다 뭐.... ㅎㅎ
1170 돌이니 13000원 정도 되겠군요.(1만엔이 8400 돌이니)
아쉬운건 한정 SR 을 노리고 돌린 면도 있습니다만, 이 게임 특성상 일반 SR은 무조건 컴플릿 하게 되 있어서 말이죠....
뭐 이번 무료 10연의 축복이 조금 더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다른 프로듀서 분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