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초기부터 승률 관리를 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키타산 픽업 가챠 이후 승률이 많이 상승해서. 한번 공유해 봅니다.
팀레를 뛰고나면 이런식으로 매회 등수를 기록합니다.
[단거리]
중거리에 있던 스즈카를 단거리로 새로 키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즈카는 평균 등수 3.4 박신은 2.5로 다음 시트에서는 에이스를 바꿔줄 생각입니다.
구멍은 에어그루인데. 에어그루는 1등 수 1회, 평균 등수 4.5로. 처참한 수준입니다. 다시 키워야 하는데 손을 못대는 이유가
3성이라서.. 조금 더 조각이 모이면 4성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키울 예정입니다.
[마일]
17028 보드카 영입이후 승률이 무시무시합니다. 보드가 11회 평균 2.1등, 세이운 9회 우승 평균 4.1, 유곽시티 5회 우승 3.8입니다.
세이운은 9회 우승인데도 평균은 4.1등으로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체력 부족인 경우가 많더군요.
조금 더 업글해야하는데. 새로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
유곽시티도 승리수와 평균 등수 하위권인데. 4성으로 만들 조각이 없어서. 다시 키워서 더 잘 키울 엄두가 아난네요
[중거리]
현재 가장 문제가 많습니다. 스즈카는 단거리로 보내고 나서. 도주로 사용할 말이 없네요...
아무도 안쓰는 잉잉이가 중거리 에이스 입니다. 원래도 성적이 좋았는데 새로 키우고 3게임 (노란 표시는 새로 키워서 캐릭이 바뀌면 표시)
했는데. 2,2,1등입니다. 엄청납니다.
타키온은 스펙업이 필요해보이고
문제는 남은 자리에 사용할 4성이 없어서... 스칼렛(도주)/타이신(추입) 중에 선택해야하는 입장입니다.
현재는 근성으로 키운 타이신이 한자리를 간신히 때우고 있습니다.
[장거리]
장거리는 취약점이긴한데. 문제가 서폿 카드 풀이 부족하다보니. 새로 키워도 좋은 육성이 안됩니다.
평균 평점 자체가 낮고. 파워 라이스나 스태 크릭이 없다보니.. 어떻게 키워도 좋은 성능이 안나오고 있네요.
장거리는 일단 서폿카드가 더 좋아지면 다시 도전해봐야할듯하네요.
특히 맥퀸은 굉장히 오래전에 키운 에이스 였는데. 이제는 더 이상 못버틸듯 하네요...
[더트]
디지털 영입, 저번 레전드 레이스로 조각 확보로 바로 4성올리고
더트 전체의 승률이 어마어마해졌습니다.
에이스는 셔틀인데. 마루젠 성능이 더 좋기 때문에 마루젠을 에이스로 교체 예정입니다.
31경기중에 26승을 가져왔습니다.
데이터 로 보면서 새로 키울 말딸을 고르는데.
현재 목표는, 에어그루, 세이운, 타키온, 타이신, 맥퀸은 업그레이드 필요해보입니다.
에어그루, 타이신은 3성이라. 4성 업글후 육성 예정이고
당장은 세이운과 타키온 맥퀸을 육성해야할듯합니다.
이렇게 승률 적으면서 하면 육성 목표가 생겨서 나름의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ㅋ
중거리 선입 애매해신 분들 4성이상 잉잉이 있으면 육성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엄청 잘뛰네요 ㅋ
팀레이스는 손 놓은 상황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