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섭) 어제 가챠..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의미심장?한데요..

[irwin]

맥퀸 뽑고 두달간 아무것도 못 뽑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도토가 

육성 난이도도 적당하고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찔러보기 도전을 해봤습니다만..

이게 타이키가 나오고

도토가 나왔는데

...둘이 은퇴하고 절친한 사이였다고 들었던거 생각하면

뭔가 우연이지만 우연이 아니라는 느낌도 드네요 헐헐

특히 타이키 신고유기 연출이

빨리 함께 가자고 재촉하는 그런 구성인거 생각하면 말이죠..

뭔가 감동적이면서도 찡하다가도..

이게 도토는 뭔가 명계안내를 하고 있고..

......

....타이키야.. 도토는 아직 살아있다고... ㄷㄷㄷ

여담이지만 도토 뭔가 좀 삼삼하게 나오지 않았나 했는데

뽑아서 키우고 춤추는거 보니까

..검스가 마성의 매력이네요 ㅋ

[라라 리콧트]

등 뒤에 달린 렌턴도 웃겨요 ㅎ

[마하고고]

타이키 죽은다음 도토가 다른동물들하고 잘 안놀고 마방관리사 분들이 지나가도 잘 안쳐다본다던데 멘탈캐어 잘돼서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