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사람들은 지금도 열심히 하다보니까..
조금만 있으면 팀레이스 점수는 160만점 가까이 필요할 것 같아서
편하게 자유육성에 들어가려면
일단 팀레이스 멤버는 확보해야 하기에 좀 달려서 육성해봤네요.
..덤으로 육성하면 일단 좋은게.. 머니가 들어온다는 겁니다..
머니가 너무 부족해서 육성 못 하는 애들이 트래센드 포함해 아직다 대여섯있는 것 같습니다.. 흨
각성 안 시키면 진화스킬을 못 쓰기 때문에 잘 뽑혀도 의미가 많이 줄거든요..
신모드 인플레는 확실한데.. 운빨도 꽤 필요한 곳이라
생각보다 원하는 방식으로 뽑히지 않아서 안타깝기도 했네요.
육성이 다른 모드들과 다르게.. 서폿의 주기능외에는 성장치를 기대하기 힘들게 바뀐상태라
예를 들어 스피드만 가지고 가면.. 파워 성장을 거의 기대할 수 없어서 유의해야 할게
생각보다 많네요.
결국 서폿, 인자, 육성.. 전부 신경써야 하는게 신시나리오 입니다.
팀랭크 UD까지 찍으면
와.. 배너 때깔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ㅋ
뭔가 해보고 싶게 만드네요.
팀레이스 170만점까지는 찍어볼 수 있게 만들었으니까..
시즌 남은 기간은 그냥 편하게
다시 자유 육성 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이벤트 육성하고
나머지는 그냥 대문에 뜨거나 원하는 애들 육성하는 식으로 말이죠.
Monthly Match
이벤트는
제대로 육성을 안 하고 신경을 안 써서 힘든건 여전하네요.
그래도 이게 점수 조정을 계속 하고 있는 베타판인 덕분에
운빨로.. 템 안 쓰고 9등급 찍어보긴 했는데
6등 이내로 꾸준히 들어와서 점수 안 잃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잘 키운 도주가 유리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로 처음 느낀거지만
도주는 집중력 없으면.. 늦출 뜨면 그냥 완벽하게 망해버리네요.. 쿨렄
9등급 부터는 도저히 비빌 수가 없더라구요..
더트 도주 리키가 잘 키워서 투입하면 안정성 높을 것 같습니다.
..원래 강점이 거의 무조건 터지는 고유기 때문이라서 말이죠...
뭐 하여간
캐릭터 보기 좋고
운영진이 퍼주는거 많고
게임도 재밌어서.. 여전히 즐기게 됩니다.
육성 안 하면 머니 태부족에 시달린다는 건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ㅋㅠ 지금 한섭이랑 일섭이랑 TP 1/2 이벤트가 겹치다보니, 최소 머니는 벌어놔야 하는데 일섭은 걍 방치 중 ㅇㅁㅇ
한명 올리는데 50만인가 그런데.. 최근 서폿 + 새로 영입한 애들 수가 장난아니다 보니 널널했던게 갑자기 다 없어지더니 방법이 없네요..ㅋ 이겜 초창기에 고인물들은 이것도 보석으로 해결하고는 했었죠.. 아니면 롱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