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지대도 괜찮은 탈렌트인데 무기에 빠른손이나 텅빈탄창 같이 조작력이나 재장전속도를 올리는 탈렌트를 쓴다면 넘쳐나는 조작력이 아쉽기는 합니다.
전설난이도는 몸 사리면서 하면 되기는 합니다. 손발 맞출 클랜이 있다면 화기셋으로도 충분하지만 공방이라면 오토빌드하나쯤 맞춰서 가면 됩니다.
BEST 지지대는 가방이 아니라 조끼 아닌가요?
조끼 펜니르에 어떤 탤런트를 쓰고 계신건지?
메인 무기에 맞는 조끼를 입고 지지대를 쓰시고 공속 빠르면 절멸, 느리면 중압감으로해서 많이 맞추는 식으로 하시면 되긴 할겁니다.
극화기는 전설에서는 어그로 끌어줄 팀원이 없으면 어그로 튀어서 끔살 당할때가 가끔 있어서 극화기는 아주 익숙해 지든지 손발 맞는 파티원이 있을때 추천해드립니다.
라면 오토 빌드와 극화기 맞춰서 파티와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될듯...
BEST 전설을 화기로 도시려면 우각을 잘잡던지 CC가 잘하던지 해야합니다. 협상가든 극화기든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상가 4셋에 절멸경계 끼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협상가 가방이 잡몹상대로는 더 좋을 수 있어도 단일대상 대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경계가방을 껴주는게 보스전까지 고려하면 더 좋습니다.
경기관총은 현재 돌소에 비해 좋은점이 탄창이 많다 외엔 단 하나도 없는 편이라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쓸 이유가 없습니다. 영웅까지는 사실 상관이 없는데 전설에선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다.
지지대 조끼를 사용하신다면 적어도 무기탤런트를 빠른손이 아닌 딜증가 탤런트를 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압감이나 낙천주의자 등
지지대는 가방이 아니라 조끼 아닌가요?
조끼 펜니르에 어떤 탤런트를 쓰고 계신건지?
메인 무기에 맞는 조끼를 입고 지지대를 쓰시고 공속 빠르면 절멸, 느리면 중압감으로해서 많이 맞추는 식으로 하시면 되긴 할겁니다.
극화기는 전설에서는 어그로 끌어줄 팀원이 없으면 어그로 튀어서 끔살 당할때가 가끔 있어서 극화기는 아주 익숙해 지든지 손발 맞는 파티원이 있을때 추천해드립니다.
라면 오토 빌드와 극화기 맞춰서 파티와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될듯...
전설을 화기로 도시려면 우각을 잘잡던지 CC가 잘하던지 해야합니다. 협상가든 극화기든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상가 4셋에 절멸경계 끼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협상가 가방이 잡몹상대로는 더 좋을 수 있어도 단일대상 대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경계가방을 껴주는게 보스전까지 고려하면 더 좋습니다.
경기관총은 현재 돌소에 비해 좋은점이 탄창이 많다 외엔 단 하나도 없는 편이라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쓸 이유가 없습니다. 영웅까지는 사실 상관이 없는데 전설에선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다.
지지대 조끼를 사용하신다면 적어도 무기탤런트를 빠른손이 아닌 딜증가 탤런트를 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압감이나 낙천주의자 등
모든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댓글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ㅎ
지지대도 괜찮은 탈렌트인데 무기에 빠른손이나 텅빈탄창 같이 조작력이나 재장전속도를 올리는 탈렌트를 쓴다면 넘쳐나는 조작력이 아쉽기는 합니다. 전설난이도는 몸 사리면서 하면 되기는 합니다. 손발 맞출 클랜이 있다면 화기셋으로도 충분하지만 공방이라면 오토빌드하나쯤 맞춰서 가면 됩니다.
지지대는 가방이 아니라 조끼 아닌가요? 조끼 펜니르에 어떤 탤런트를 쓰고 계신건지? 메인 무기에 맞는 조끼를 입고 지지대를 쓰시고 공속 빠르면 절멸, 느리면 중압감으로해서 많이 맞추는 식으로 하시면 되긴 할겁니다. 극화기는 전설에서는 어그로 끌어줄 팀원이 없으면 어그로 튀어서 끔살 당할때가 가끔 있어서 극화기는 아주 익숙해 지든지 손발 맞는 파티원이 있을때 추천해드립니다. 라면 오토 빌드와 극화기 맞춰서 파티와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될듯...
개인적으로 검돌님이 올리신 협상가 빌드가 제일 좋아요 저도 주력으로 쓰고있어요
전설을 화기로 도시려면 우각을 잘잡던지 CC가 잘하던지 해야합니다. 협상가든 극화기든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상가 4셋에 절멸경계 끼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협상가 가방이 잡몹상대로는 더 좋을 수 있어도 단일대상 대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경계가방을 껴주는게 보스전까지 고려하면 더 좋습니다. 경기관총은 현재 돌소에 비해 좋은점이 탄창이 많다 외엔 단 하나도 없는 편이라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쓸 이유가 없습니다. 영웅까지는 사실 상관이 없는데 전설에선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다. 지지대 조끼를 사용하신다면 적어도 무기탤런트를 빠른손이 아닌 딜증가 탤런트를 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압감이나 낙천주의자 등
지지대도 괜찮은 탈렌트인데 무기에 빠른손이나 텅빈탄창 같이 조작력이나 재장전속도를 올리는 탈렌트를 쓴다면 넘쳐나는 조작력이 아쉽기는 합니다. 전설난이도는 몸 사리면서 하면 되기는 합니다. 손발 맞출 클랜이 있다면 화기셋으로도 충분하지만 공방이라면 오토빌드하나쯤 맞춰서 가면 됩니다.
지지대는 가방이 아니라 조끼 아닌가요? 조끼 펜니르에 어떤 탤런트를 쓰고 계신건지? 메인 무기에 맞는 조끼를 입고 지지대를 쓰시고 공속 빠르면 절멸, 느리면 중압감으로해서 많이 맞추는 식으로 하시면 되긴 할겁니다. 극화기는 전설에서는 어그로 끌어줄 팀원이 없으면 어그로 튀어서 끔살 당할때가 가끔 있어서 극화기는 아주 익숙해 지든지 손발 맞는 파티원이 있을때 추천해드립니다. 라면 오토 빌드와 극화기 맞춰서 파티와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될듯...
개인적으로 검돌님이 올리신 협상가 빌드가 제일 좋아요 저도 주력으로 쓰고있어요
전설을 화기로 도시려면 우각을 잘잡던지 CC가 잘하던지 해야합니다. 협상가든 극화기든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상가 4셋에 절멸경계 끼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협상가 가방이 잡몹상대로는 더 좋을 수 있어도 단일대상 대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경계가방을 껴주는게 보스전까지 고려하면 더 좋습니다. 경기관총은 현재 돌소에 비해 좋은점이 탄창이 많다 외엔 단 하나도 없는 편이라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쓸 이유가 없습니다. 영웅까지는 사실 상관이 없는데 전설에선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다. 지지대 조끼를 사용하신다면 적어도 무기탤런트를 빠른손이 아닌 딜증가 탤런트를 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압감이나 낙천주의자 등
모든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댓글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