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10회차 13회차 이러는데
저는 한번 클리어 하니깐 하기가 싫어 지네요
몬헌은 1년 꾸준히 했는데 이거는 3주?? 정도 해서 엔딩 보니 다른 엔딩 보려고 다시 시작할려니 해서 뭐 하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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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강제적인것도 아니고 흥미가 안생긴다면 어쩔수없죠 뭐
그렇죠?? 1회차는 참 재밌게 했는데 2회차는 어렵네요
2회차도 재미있게 하고 있긴한데 다른건 몰라도 브레인댄스 부분은 정말 지겹고 귀찮더군요. 이것 때문에 다시하기가 꺼려짐. 브레인댄스부분만 스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 강제적인것도 아니고 흥미가 안생긴다면 어쩔수없죠 뭐
그렇죠?? 1회차는 참 재밌게 했는데 2회차는 어렵네요
뭐 색다른 빌드를 짜서 여러번 하는 재미가 있지만 그런쪽에 관심없다면 별 수 없죠
10회차13회차가 아니라 2,3회차겠죠 ㅋㅋ
재밌는 게임 찾아서 떠나세요~ 보통은 대부분 그래요. 게다가 멀티기도하고 사냥맛 있는 몬헌과는 성격도 너무 많이 달라서 말이죠.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강제하는건 무척 미련한 짓이죠.ㅎㅎ 저처럼 취향인 분이 계신 반면... 보통의 라이트 유저분들은 멀티가 아니면 1회차 플레이 하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10회차, 13회차는 무척 예외적인 경우죠.
ㅎ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몬헌 두시간하고 지웠고 싸펑은 5번깼네요^^
2회차도 재미있게 하고 있긴한데 다른건 몰라도 브레인댄스 부분은 정말 지겹고 귀찮더군요. 이것 때문에 다시하기가 꺼려짐. 브레인댄스부분만 스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토리가 딱히 바뀌는것도 없으니 식상해질만하죠. 전투가 잘만들어진것도 아니니 몬헌하고는 비교불가죠.
자신과 맞는 게임이 다 있는가 봅니다
몬헌 - 똑같은 몹을 몇백시간 잡아도 한판한판 잡을때마다 본인의 피지컬에 비례해 매번 다른 느낌을 줌. 이건 엄청난 장점이자 게임의 추구하는 방향성? 같은걸 느낄수 있음. 뭔가 게임이 게임다운 맛이 있음. 하지만 이런게임들 단점이 대부분이 스토리가 거의 몰라도 되는 수준으로 엉망임. 사펑 - 각각 중요 엔피시들 마다 개성이 있고 스토리 몰입감도 좋음. 하지만 게임을 한다기보다 내케릭이 주인공이 된 영화한편 보는듯한 느낌. 전투를 예를들면 무슨 어디 프로게이머가 하던 동네아저씨가 하던 크게 차이가 없고 뭔가 더 전투에 대해 파고들 여지가 없이 단순함. 그냥 잘 짜여진 각본대로 유저가 따라가는 느낌. 저는 몬헌, 인왕같은 게임이 훨씬더 취향에 맞지만 이번에 사펑해보고 이런겜도 충분히 재밌을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저도 2회차는 별로 끌리질 않아서 할까말까 고민하면서 패치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네요. 대부분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