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픽서 의뢰로 사이버사이코 치료제 회수하는 미션 잇는데, 거기서 사이버사이코 윌리엄 헤어 전직군인 만나서 하는 대화 들어보니 웰든 홀트 언급하더라고요. 웰든 홀트가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을 강탈해갔다 하던가... 근데 이게 꼭 무법의 수호자서 사이버사이코를 이용한 시장 암살미수랑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무법의 수호자 퀘에서 사이버 사이코 이용한 암살미수건의 개연성(?) 떡밥(?)을 미리 레지나 퀘로 뿌려놓은 듯해 보이는데,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개연성을 꽤 세세하게 만들어 놨단 느낌이 듭니다. 하면 할수록 놀라운?
1,2회차서는 죽일 수밖에 없었는데 요번엔 능력치가 돼서 그런지 새 선택지가 뜨더라고요. 그거 선택 후 대화하는데 1,2회차서 못 본 홀트 언급하는데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을 빼갔다 그랬나... 암튼 홀트가 뜬금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에 관심 보이는 게 이상하죠. 새 선택지 뜨니까 1,2회차와는 다르게 전투 없이 넘어갔는데 결국 헤어는 ■■. 암튼 이유 없이 홀트랑 사이버사이코 치료법 언급된 건 아닐 테니 무법의 수호자랑 연관됐나 싶더라고요.
원래 사이버 사이코는 사망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치료법에는 관심없고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사이버 사이코 사형법안을 만들려고 하고 군인은 홀트를 찾아 죽여서 자기들과 비슷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지만 V에게 설득당하죠 니가 그렇게하면 사형법안을 들고온 놈이 제일먼저 당선 될거라면서
풀레이 하다보면 스토리의 디테일이 꽤나 치밀합니다. 사이드퀘도 절대로 막무가네로 만들지는 않았어요. 소소한 재미죠.
네 진짜 자잘한 부분서 치밀하더라고요. 능력자분이 이런 디테일 모아 정리해주시면 좋겠단 생각도 했었는데, 걍 다회차 하며 스스로 찾아가는 게 더 재밌네요ㅎㅎ
?? 그거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고 걍 정치인들 ㅈㄲ 하는거 아니었나요? 애초에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은 아직 없고 정치인들 이랑 리퍼닥들 한테 화가 난거 같던데.
1,2회차서는 죽일 수밖에 없었는데 요번엔 능력치가 돼서 그런지 새 선택지가 뜨더라고요. 그거 선택 후 대화하는데 1,2회차서 못 본 홀트 언급하는데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을 빼갔다 그랬나... 암튼 홀트가 뜬금 사이버사이코 치료법에 관심 보이는 게 이상하죠. 새 선택지 뜨니까 1,2회차와는 다르게 전투 없이 넘어갔는데 결국 헤어는 ■■. 암튼 이유 없이 홀트랑 사이버사이코 치료법 언급된 건 아닐 테니 무법의 수호자랑 연관됐나 싶더라고요.
원래 사이버 사이코는 사망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치료법에는 관심없고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사이버 사이코 사형법안을 만들려고 하고 군인은 홀트를 찾아 죽여서 자기들과 비슷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지만 V에게 설득당하죠 니가 그렇게하면 사형법안을 들고온 놈이 제일먼저 당선 될거라면서
BD방에서 담배 피러 옥상올라오면 저격하라는 샤드를 그 저격자 잡고 읽었고... 나중에 다른 곳에 가니 옥상에 담배피다 죽은 녀석 발견.....ㅋㅋㅋㅋㅋ
나이트시티 전직의원이었던가요 기자였던가요...ㅋ 혹시 그 인물도 메인이나 서브퀘 어딘가에 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