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키의 튜닝된 아치 : 차가 많은 도심에서 타고 다니기 좋은 바이크, 흰색/금색/빨강으로 리컬러된 모드를 사용해서 타고 다니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라 제일 많이 타고 다니는 바이크.
2. 포르쉐 918 스파이더 : 조니의 포르쉐는 개인적으로 너무 올드한 디자인이라...타고 다니는 차중에 디자인이 제일 취향 저격이라
타고 다니는 차량. 살펴보면 연료 투입구가 양쪽에 있는데, 하나는 가스 연료, 하나는 전기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타입인거 같은데..
3. 코닉세그 레게라 : 타고 다니는 차량중 완성도가 뛰어나 완성도 보고 타고 다니는 차량.
일단 주행감이 좋음. 조작감이나 성능이나 퍼포먼스가 캘리번 못지 않다고 느낌.
가변 스포일러라고 해야하나? 평소엔 내려앉은 스포일러가 일정 속도이상으로 주행하게 되면 위로 올라옴.
모드 차량중엔 드믄것 같은데 엔진룸, 트렁크도 구현함. 물론 열면 파츠가 엉성하게 보이긴 함.
4. 맥라렌 P1 : 광택 있는 카본 재질처럼 느껴지는 차량. 디자인도 괜찮고 선루프쪽이 유리로 된 디자인도 맘에 듬.
모은 차량들이 다들 흰색차량이라 한대쯤은 검정색으로 모아봤는데...아무래도 그냥 흰색으로 바꿀 생각임.
5. 맥라렌 765LT : 역시 디자인 하나 보고 모은 차. 사실은 루프리스 차량을 한대 정도는 모아볼까 하고 구했던건데
어쩌다 보니 루프리스가 2대가 되어버림. 외국 모더들은 카본 재질 스타일을 선호하나봄..암튼 이뿨~
햇빛이 너무 쎈가 죄다 번쩍여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이 외에도 어쩌다 한번씩 상황에 맞게 시온 사뭄 / 타입-66 재블리나 / 헬하운드도 타고 다닙니다.
모드 차량이 좋은 이유는 취향에 맞는 차량을 구할수도 있고, 사펑 세계에서 한대밖에 없는 유니크한 차량이라는것도 매력이죠.
언젠가 패치로 차량 도색 / 디자인 / 성능 커스터마이징 시스템하고, 진짜 레이스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모은 차량 끌고 레이스 하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