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정게에 한번 올려보려고 했는데 출석일수가 모자라서 여기에 작성합니다
마음껏 펴가셔도 되고 유정게에 아무나 퍼가서 올려주세요~~
출처:
플라잉겟 유저는 엑원 버전으로 했지만 플게에 올린 이유는
드라마틱하게 두 플랫폼간 차이가 나지 않을거 같고
사용인구도 플게가 많아서 많이들 보셔라고 여기에 글올립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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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북미 시간 기준 오후 4시 3분 부터 오늘까지 순서대로 질의응답 답변한 내용 총 종합해봤습니다
게임을 완전히 재시작 해야할 정도로 놀랍도록 비쥬얼 글리칭과 버그들이 많았다
Q.데이원 패치로 해결될거 같나?
의심스럽지만 어떻게 될지 보자
Q.무슨 콘솔로 플레이 중이며 로딩 시간은 어떤가?
엑원x를 사용하며 로딩 시간은 평균이다
Q.스크린샷좀 보여줘
43g 데이원 패치 받는중
나에게 게임에 대해 아무거나 물어봐라
현재 2~3시간 정도 플레이함
Q.위쳐3의 노비그라드 퀘스트 처럼 괜히 불필요하게 부풀렸음? 아니면 컨텐츠가 너무 적음?
어떻게 묘사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게임에는 모든 장면이 1인칭이라서 시네마틱 컷신이 없다. 현재 대화 부분을 스킵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 대화에 많은 시간을 겪을거다
이 구간(아마 프롤로그 인듯)에서는 마치 스카이림 오프닝의 확장 버전 같았다.
몰입감있지만 오해하지마 내 취향으로는 너무 길게 느껴진다
Q1.프리뷰에서 말했던 대로 호흡이 느리냐? 액션은 적고 대부분 대화가 많음?
아마도!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Q2. 데이원 받고 한줄, 어떻게 될지 흥미롭다
아직 다 안받고 설치중!
Q3.트레일러 처럼 군중 밀도 저럼?
저렇지 않다. 많은 군중들은 팝인현상으로 갑자기 튀어나온다. 만약 너가 화면을 빨리 돌리면, 빈공간에 갑자기 군중이 생성되는걸 볼수있을것이다
Q1. 퍽과 탈랜트 시스템은 어떻냐? 제작진들이 말한거 처럼 니가 총 같은거 사용할때 진짜로 능력이 발전되는게 느껴짐?
난 순수하게 잠입트리 위주로 찍었다(잠입트리에는 crouching tiger와 hidden dragon이라고 불리는 퍽이 있다), 그리고 그건 꽤 전형적으로 rpg스럽다 퍽에 투자할때마다 확실히 게임이 좀더 유동적으로 느껴진다 니가 투자한 만큼 보상이온다고 보면됨
Q2. 무슨 플랫폼으로 플레이중이며 퀄리티와 성능모드 간의 큰차이가 있다고 봄?
엑원x로 플레이 중이며, 바꿀수있는 선택이 옵션에 안보인다
Q3. 지금까지 스토리 재밌음? 운전은 어떰?
스토리는 확실히 내가 기대했던건 아니다. 뭔가 좋은 방향전환이 필요할거 같다
스토리의 호흡이 나를 죽일것같다. 적어도 내가 플레이하는 부분(시퀀스)에서는 나는 어떤일을 하는것보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Q4. 운전 어떰?
좋다, 자동차의 사운드 디자인도 훌륭함. controls on xbox need to be reworked(엑박의 컨트롤은 다시 작업할 필요가 있다, 좋다고 했는데 조작감이 나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Q.홉스(플라잉겟 유저)가 데이원 패치 받고 나서 잘돌아가는지 확인해줬으면 한다
업데이트: Xbox One X에서 데이원 패치가 실제로 게임에 놀라운 역할을 한다. 이제 버터처럼 느껴진다. 우왕
Q.패치 받고 나서 성능 우선 모드 선택옵션 생김?
아니
Q.니 이야기를 들으니 좀 실망스러운데, 그냥 보기에 평범한 게임처럼 느껴진다. 예구 유지할지 취소할지 고민되네
나는 크게 실망했다고 말한적 었으며
그리고 말해두고 싶은게 사람들이 이게임에 너무 크게 기대했다. 9시간 동안 내가 말했다시피 위쳐3 만큼 놀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직 게임은 많이 남았고 나는 아직 2장도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
Q.게임 어때? 개쩔고 지릴거 같음?
요약하자면 처음 겪었던 많은 버그들은 데이원패치로 많이 수정됐다
지금 현재 난 재밌게 즐기고있지만 지릴거 까지는 아닌거 같다
내 생각에는 이게임이 다시 한번 더 연기됐다면 더 좋았을거 같다. 너희들이 기대했던 많은 기능들이 여기에는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느껴진다 (예를 들어 바 의자에 앉는거)
수정: 더 자세히 좀 덧붙이자면
사이버펑크에 대한 나의 기대는 폴아웃 뉴베가스로 부터 받았으며
나는 많은 장소, 판매점 및 가게 등등 들어갈거라고 기대했다
나는 거리의 의자에 앉을수있기를 기대했고, 나는 밀도있는 군중과 문화 음악 등등 그러한 분위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몰입할수있는 많은 작은 것들이 없는것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플레이, 운전 매커니즘과 건플레이는 재밌고 유동적이다. 여기에는 사랑할것들이 많다
나는 단지 오랫동안 폴아웃 게임에 있어왔던 세계 건설과 작은 특징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럴 필요가 있다.
Q1.위쳐3는 어떻게 생각함? 니 취향을 알아야지 내가 참조할수있을거 같음
나는 위쳐를 여태까지 최고의 게임중 하나로 생각한다, 세계와 설화의 구축은 굉장히 놀라웠다
너도 사펑에서 이러한 비슷한 바이브를 느낄수있다 그러나 뭔가 빠진 느낌이든다
Q.대충 퀘스트 디자인, 각본 어떰과 오픈월드에서 수직적으로 크며 각각의 건물 층별로 계급적 구역이 있나?
퀘스트 디자인 좋다 그런데 막 지릴정돈 아니다. 각본 좋다. 다시 말하지만 지릴정돈 아니다
수직적으로는.. 9시간동안 해본 결과 우리 주인공의 아파트는 복잡하고 수직적이지만 평소에는 별로 경험할수없다 임무를 수행하는게 아닌 이상
Q. 대충 게임하면서 자기 성.기 볼수있냐와 게임 품질의 신뢰도를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는 개드립
과학을 위해 테스트 해봤다
내가 잘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캐릭터의 성.기는 볼수없었다
유방이 있는 캐릭터의 경우 말그대로 위에 셔츠 장비를 해제하면 거울에서나 인게임 메뉴에서 볼수있다
Q. 부가활동들은 어떻나? 바에서 놀면서 술을 마신다던지, 음식을 먹거나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것처럼 v가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처럼. 일반 사람처럼 행동할수있음? 니가 말했다시피 바의 의자에 못 앉는다는게 좀 게으르게 느껴지거든.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큰 몰입감으로 증가되는데 말이야
그런건 별로 없고, 미션을 하면서 많이 생긴다
얘들아, 내 후기를 진리로 받아들이지 말아줘.
만약 너희들이 정말로 사펑에 대해 갈팡질팡 한다면 리뷰를 기다리삼. 비디오를 기다려
내가 공유하고 있는 것은 나의 경험과 내가 주목하는 것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지리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이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9시간이라는 시간이 9시간처럼 느껴지지 않아 하지만 완벽하진 않아
위쳐3도 피의남작부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는데 사펑도 프롤로그 를깨고 피의남작과도 같은 퀘스트로 가야지만 본격적인 사펑을 즐길수 있겠네요
16시간이면 스토리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함 프롤로그 와 13시간 정도는 시작도 아니라고 함
위쳐3로 위쳐시리즈 처음해봤는데 과수원까지만 하더라도 이거 뭐지? 이랬었음 ㅋㅋㅋ
음.. 잘 만들었지만 위쳐3만큼의 감동은 아니다라는 평이군요 이 유저는.
지금의 사이버펑크에 대한 기대치는 솔직히 과장될정도로 엄청나게 높긴하죠. 나이트 와이어에서 질문 나온것들 보면 거의 라이프 시뮬레이터 게임급으로 보는 질문들이 많았다고 느낄정도니까요. 위쳐 3때처럼 호불호가 있을것이고 기대 이하라고 실망하실분들은 많을것 같지만.. 기대치를 적당선으로 유지하고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이라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음.. 잘 만들었지만 위쳐3만큼의 감동은 아니다라는 평이군요 이 유저는.
그것도 몰라요 왜냐하면 사펑은 절반도 플레이 못했을 테니까요
기대이하네요...그냥 뭐 평범한게임인듯
맨체스터시티구단주
진짜 급하게 쓴다고 막쓰다보니깐 제일 어려워하는 철자들 맞춤법도 안돌렸네요 너무 헷갈림 ㅜㅜ 수정할게요
루리웹-6430192066
네 번역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원댓은 삭제하겠습니다
다행히 42기가 패치받고 버그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걸 보니 다행이고 9시간이면 이제 프롤로그가 끝난거기 때문에 저 소감도 그리 맹신 안해도 될거 같아요 웹진 프리뷰가 거짓을 말하진 않을태니
웹진은 더 못 믿죠...
지금의 사이버펑크에 대한 기대치는 솔직히 과장될정도로 엄청나게 높긴하죠. 나이트 와이어에서 질문 나온것들 보면 거의 라이프 시뮬레이터 게임급으로 보는 질문들이 많았다고 느낄정도니까요. 위쳐 3때처럼 호불호가 있을것이고 기대 이하라고 실망하실분들은 많을것 같지만.. 기대치를 적당선으로 유지하고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이라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스트리머 분들 모아놓고 해논 시연회에서도 잔버그 개많다고 하시던데 진짜인가보네요
위쳐3도 피의남작부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는데 사펑도 프롤로그 를깨고 피의남작과도 같은 퀘스트로 가야지만 본격적인 사펑을 즐길수 있겠네요
9시간 하고도 아직 과수원인가 봅니다
AnarchyKROO
위쳐3로 위쳐시리즈 처음해봤는데 과수원까지만 하더라도 이거 뭐지? 이랬었음 ㅋㅋㅋ
덕분에 치사량이던 기대치를 적절히 낮추고 마주할 수 있겠네요. 저는 전투가 재밌으면 충분합니다!
16시간이면 스토리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함 프롤로그 와 13시간 정도는 시작도 아니라고 함
42기가 패치면 게임을 거진 개조하는 수준이네요.
그냥 딱 평범한 스토리 진행 RPG 게임 뭐 gta나 레데리 급 오픈월드는 아님
엑박으로 했으니 평가가 박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콘솔 유저들은 많이 실망할듯 .. 다만 3000번대 그래픽 카드를 보유한 pc2 유저들 얘기도 들어봐야 할거 같네요 뭐 듣기전에 플래이 하고 있을 테지만 ㅋㅋ
난 GTA 업그레이드판 정도라고 생각함 1인칭 시점은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서 아주 뭐같지만 그저 GTA 보다 더 다양하고 무언가를 할 수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위쳐나 역대급 최고의 게임이 나오리라고 기대는 안함 최소한 커스터 마이징에 신체 개조라는 점에서 점수를 줄뿐 너무 큰기대는 맙시다요
저 42기가 패치가 데이원 패치가 아니라고 개발자가 말하지 않았나요?
똥겜각 날카롭다
사이버펑크에 대한 나의 기대는 폴아웃 뉴베가스로 부터 받았으며 나는 많은 장소, 판매점 및 가게 등등 들어갈거라고 기대했다 나는 거리의 의자에 앉을수있기를 기대했고, 나는 밀도있는 군중과 문화 음악 등등 그러한 분위기를 기대했다 이부분은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폴아웃 3부터 베가스 4 76까지 인구밀도라는 개념이 성립될만큼 군중이 대량으로 나오는씬이 없는데 하나 한마을에 기껏해야 이름있는 npc들 많으면 30명이나 될까말까 하고 상호작용도 그저 대화 몇마디뿐인데 말이죠
그리고 베데스다 게임의 도시는 솔직히...화이트런이나 폴아웃의 도시들이라고 해봤자 읍면리 시내도 안돠는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