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로
주 패스볼핸들링
부 방어
하고 슈퍼스타난이도인가? 명전 바로 전꺼로 계속 하고 있는데요 팀은 피닉스선즈고 에이튼.부커랑 같이 빅3로 다 바르고 다니네요
일단 상대편 볼핸들러가 좀 구리다 싶으면 스틸 10개 넘는경기가 많이 나오네요 당연히 nba정규리그나 플레이오프에서 각종 스틸기록은 제가 다 갈아치워서 1위부터5위까지 다 접니다. 리그는 17개가 최고 플옵에서는 19개가 최고네요..
득점성공시키고 상대골대에서 볼핸들러가 공 몰고올때 타이밍 잘봐서 ㅁ나 r을 밑으로 해주면 허접한 볼핸들러는 그냥 뺏기고 커리나 이런 애들은 뺏기 어렵고 파울이 잘 나요 그래도 r밑으로 하는건 할망하네요 파울이 거의 안 불려서요 대신 잘못하면 자동문처럼 뚫립니다.
제 공격루트가 상대 공 뺏어서 덩크꽂아버리는겁니다. 만만한놈한테는 3번 연속도 가능해요. 그 후에는 상대가 타임불러서 교체하거나 볼핸들러가 바뀌어서 ㅠㅠ
게다가 블락도 잘해서 키 비슷하거나 작은애들이 골밑에서 슛쏘면 그냥 r2 세모하면 블락 시원하게 꽂네요 가장 통쾌했던건 커리 3점을 뒤에서 블락해버린게 기억나네요
공격에서는 스틸이랑 마찬가지로 각종 어시스트 기록은 제가 다 쓰고있네요 플옵 한경기 최다어시스트32개 기록 세웠구요.. 패스가 쉬워요 기록 신경안쓰고 앨리웁도 많이 던집니다 금뱃지달면 성공률 좋아요 그리고 o 2번 플래시패스도 많이이용하고 돌파하면서 픽앤팝이나 좌우코너에 패스해서 3점.. 거의 다 골밑에 패스 우겨넣어서 하는 어시가 제일 많구요 패스가 쉽네요
대신 3점은 거의 노마크에서만 쏘는데 잘 안들어가구ㅋㅋ 거의 픽앤롤불러서 투멘게임이나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작전인 fist 3 zipper인가 이거 부커한테 쓰면 잘 넣어주네요
그리고 드리블해서 앵클 띄운다음에 골밑레이업.. 미리 좀 코트앞쪽에잇다가 리바딸때 속공역습도 자주하고요.
아니면 골밑 포스트업하면서 180도 돌면서 골밑 들어가서 레이업하거나 플레이콜로 에이튼이나 포워드 불러서 앨리웁 꽂기도 하구요
아이솔은 다소 약하네요 일단 미들이나 3점이 구려서요..
20나와도 투웨이가드할지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