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니드호그: (혼란)

[Ch.하루P]

니드호그의 대사 중에 이런 대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글라시아스랑 같이 배치해봤습니다.

단,

글라시아스 쪽은 스킨이지만요.

뭔가 거부반응은 오는 걸로 봐서 글라시아스라는 건 알겠는데

그거 못지 않게 알고 있던 모습과 너무나도 많이 달라진 글라시아스의 모습에 혼란스러은 니드호그입니다.

뭘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

너도 저렇게 될 지도 모르는데.

아닐 것 같아?

저렇게 만들어 준 당사자가 그 '해체자'인데?

니드호그: ...망할.

[닭계꿩치]

그러고보니 제타가 글라시아스 스킨 보면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네요.

[사악한 라쿤맨]

오랜만에 본 누이가 암타해있었다...

[Damo]

집에서는 나갈때 빼고는 씻지도 않는 누나가 남자가 생겨서 풀메를 한 모습을 본 남동생

[묽은일격]

그렇구나! 글라시아스는 쏠배감팽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