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는 아카네짱을 기반으로
아무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는 다이카짱을 한번 구상해보고 있습니다
왜 다이카냐면 둠 브링어 소속에다가 상관이 메이니까요.
메이의 온갖 고백계획(이라고 쓰고 뻘짓이라고 읽는다)을 담담히 들어주고
같은 기동형 소대 스카이나이츠의 슬레이프니르의 아이돌 연습을 봐주고
결국 실패한 메이에게 일침 날려주는 걸로다가 해 보고 싶습니다
근데 문젠 전 영상 패러디를 해본 경험이 한번도 없다는게.. 어흑
너무 염치없지만 이 소잿거리 아무나 주워가서 써먹어주실 수 없으신가요
이거 발키리버전 있는거로 알아요. https://youtu.be/AR25gYNVqbo
아 있었군요. 만들어진 시점이 지고의 저녁식사 때였나 싶긴 하군요 근데 메이 놀리는게 더 찰질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들면 재밌을거같네요ㅎ
아 이거 본 적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발키리 버전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