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에서 작년 10월달에 열린 마리아 니어 이벤트보고
한섭에 얼른 왔으면 싶었는데
마침 나와가지고 재밌게 하고 있네요 흐흐.
개인적으로 위슬래시, 블레미샤인이 맘에 들기도 했고
중섭 스토리 번역본 봤을때 재밌어가지고 많이 기다렸는데 마침 나와주네요.
일단 이번주 열리는 맵은 키워둔 오퍼들이 많아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클리어 했는데
MN-8맵이 좀 아슬아슬하게 클리어가 되니
힐을 좀더 보충 하던가 아예 딜찍 해보도록 다시 해봐야겠네요.
마리아 니어 끝나면 맨즈필드 브레이크히고 화중인 목빠지게 기다려야겠습니다.
육성해둔 오퍼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벤트가 기대되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활용하면서 점점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