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 1404 하던대로 집지었다가 시장이 범위형태(시청 무역연합같은)에서 블럭수로 바뀌어서 처음부터 버벅대다 결국 간만보고 터트림.
2회차 캠페인 기술자넘어가는 시점에서 전함으로 퀘스트 완료했지만 이후 나온 철도때문에 뇌절...간신히 투자가는 봤는데 뭔가 너저분 해서 접음.
3회차 스타처럼 컴상대로 전투나 실컷해보자 싶어서 별3짜리 3마리+해적2마리(어려움)랑 시작함. -- 터짐...크라운 폴스도 뺏김
4회차 재도전 기사 조작질 싫어하는 할머니 먼저 평판때문에 전투걸림. 의외로 할아버진(제독) 조작질에 평판오름.
배부술때마다 좋아하는 2해적, 돌아이(알론소였나?)는 자연스럽게 평판이 오름.
그렇게 한마리씩 잡고 지금은 대략
요런 상태임. (살려는 드릴께.)
이제 뚫어놓기만 하고 4회차때까지 한번도 제대로 안해본 북극항로랑 크라운폴스 해봐야지.
.....
.....4회차까지 dlc없이 오리지날만 했었던거였네...
그리하여,,,
일단 계획은 세웠음.
궁전은 인구수 부족으로 짓다 말았음.ㅋ
길 두번깔기 귀차나서 돌길로 늘어나는 범위도 확인해야해서 걍 돌길로 깔았음. (미친 벽돌 줜나 먹네)
이거 다 채우려면 앞으로 50시간 정도는 더 해먹을수 있겠지?
참고로 1404시절도
계획적인 플레이~
1404는 성당이 모든 공공시설을 대신하는 터라 나름 심플하게 잘나옴.
시장은 시민권(티어올릴때씀)때문에 한개 남겨둠
ㄷㄷㄷ 시뮬 첨인데 ㅠㅠ 스토리모드 1회차에 해적난무에 다른나라 전쟁에 아주 난리났습니다 ㅠㅠ 극복을 못하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