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의 숲 (닌텐도64) (2001년)
(사이에 큐프이식판이 하나 더 있는데 생략)
2) 동물의 숲 E+ (닌텐도 큐브) (2003년) 큐브판 자체가 N64를 이식해서 그래픽 변화는 거의 없음.
3)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NDS) (2005년) 휴대용 버전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비교는 좀 애매하지만 컨셉 흐름 비교용.
4)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Wii) (2008년)
5)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3DS) (2012년)
6) 동물의 숲 : 해피 홈 디자이너 (2015년) (3DS) 꾸미기전용 외전작1
7) 동물의 숲 : 아미보 페스티벌 (2015년) (WiiU) 보드형식 외전작2
8) 동물의 숲 : 포켓 캠프 (2017년) (모바일)
9)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20년)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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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스샷 정보였습니다.
이번 스위치 동숲을 하면서 그래픽은 뭐 계속 비슷하구나 별 생각이 없다가
예전 시리즈들 자료를 찾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후졌었구나. 예전에 NDS로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보정이 심했네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그래픽 컨셉이 이전까지는 계속 비슷하게 유지되어 오다가
스위치 버전에서 그래픽 퀄리티가 갑자기 확 급상승한 느낌입니다.
원색에서 파스텔톤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드럽게 바뀌면서 엄청나게 이뻐졌네요.
굳.
그래픽은 대반족 바지락은 실망
그림자, 빛 반사, 모래시계 모래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고 디테일도 장난 아님 그냥 스위치 성능을 잘 사용한득
외전작 제외하면 2012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3DS) 이후로 8년 만에 정식 후속작이네요. 그래서 튀동숲을 3500시간 플레이한 할머니의 기록도 나오는군요;; 이번 모동숲 후속작은 다음 세대 닌텐도 기기에서나 나올 거 같네요. 동숲 시리즈가 이번이 입문인데, 추가 DLC나 이벤트 등은 많이 하나요? 발매 이후의 지원이 궁금합니다. ㅎㅎ
떡밥만들다가 손꾸락 부러질거같아요
그림자, 빛 반사, 모래시계 모래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고 디테일도 장난 아님 그냥 스위치 성능을 잘 사용한득
3DS 때부터 2등신에서 3등신으로 조금 길어짐 :)
그래픽은 대반족 바지락은 실망
바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언더블레이드
떡밥만들다가 손꾸락 부러질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작 제외하면 2012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3DS) 이후로 8년 만에 정식 후속작이네요. 그래서 튀동숲을 3500시간 플레이한 할머니의 기록도 나오는군요;; 이번 모동숲 후속작은 다음 세대 닌텐도 기기에서나 나올 거 같네요. 동숲 시리즈가 이번이 입문인데, 추가 DLC나 이벤트 등은 많이 하나요? 발매 이후의 지원이 궁금합니다. ㅎㅎ
엄청 오래된 작품이었군요 64때부터 있었다니
게임큐브 북미판만 오래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오랫동안 못 했는데 이번에 하고 보니 첫 작품이 오징어로 보이는 기현상을 겪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