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이 끝났네요. 노dlc라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았으나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네요.
마지막화는 정공법으로 해보다 좀 빡세서 장난식으로 딜한번 몰아볼까? 생각하고 첫턴부터 빡딜하니 클리어가 됐네요....
브레이크 지팡이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마 보스중에 유일하게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쓰던 케릭터중에 메린짤 올려봅니다. 아무도 안쓰는거 같아서.... 클로에 상위호환입니다.
sp꾸역꾸역 모아서 25장 클리어하고 달의팔찌 달아줬어요....
루나틱임에도 계승스킬 없이 회피탱으로 쓸만 합니다.
이제 옥토2로 넘어가야겠네요. 다들 더 재미있게 오래 즐기세요.
노멀하고 시간 차이가 ㄷㄷ
멋집니다
근데 원문은 류르랑 루미엘 이던데 왜 둘다 뤼가 된걸까요?
둘의 일어판 이름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따라가서 레퍼런스 기준으로 번역
23장 중인데 저도 종반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