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게임으로서 스토리는 잘 마무리됐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타임폴도 없어지고, BT도 없고
남은건 도시 재건인데 그나마도 네트워크 다 깔려서 금방 만들거고
후속편을 만들 껀덕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갑자기 아멜리가 '혼자 버텨볼라고 했는데 안되겠다. 그냥 멸종시켜야겠다'
이러고 다시 그짓을 하지않는 한 후속작 만들기 쉽지 않은 스토리 인듯.
아니면 다음 작품은 아예 심시티같은 장르로 변경하던지...
한편의 게임으로서 스토리는 잘 마무리됐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타임폴도 없어지고, BT도 없고
남은건 도시 재건인데 그나마도 네트워크 다 깔려서 금방 만들거고
후속편을 만들 껀덕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갑자기 아멜리가 '혼자 버텨볼라고 했는데 안되겠다. 그냥 멸종시켜야겠다'
이러고 다시 그짓을 하지않는 한 후속작 만들기 쉽지 않은 스토리 인듯.
아니면 다음 작품은 아예 심시티같은 장르로 변경하던지...
D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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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게 많았어도 코나미가 메탈기어가 아니면 지원을 안해줘서 어쩔수 없이 28년동안 메탈기어에만 매달렸죠. 그만큼 시달렸으니 이제 속편보다 만들고 싶은거 맘껏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동일한 세계관의 후속작은 몰라도...주요인물이 다른 시리즈를 이어받는건 개인적으로 흐음 ㅠㅠ 데스 스트랜딩은 박수칠 때 떠났으면하는 작품이네요.
속편 나올 떡밥도 없고, 그냥 차기작은 아예 다른 게임을 만들 것 같습니다.
메기솔4에서 피스워커로 넘어갈때 MSF 운영 시스템을 추가했던 것처럼 다음작이 나온다면 택배 회사 운영 요소가 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성장한 BB나 그 후손을 주인공으로 해서 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 가능한 스토리가 없는듯하네요 ㅋㅋ
다른 나라로 가는거...? 정도밖에 없을듯...
만들고 싶은게 많았어도 코나미가 메탈기어가 아니면 지원을 안해줘서 어쩔수 없이 28년동안 메탈기어에만 매달렸죠. 그만큼 시달렸으니 이제 속편보다 만들고 싶은거 맘껏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동일한 세계관의 후속작은 몰라도...주요인물이 다른 시리즈를 이어받는건 개인적으로 흐음 ㅠㅠ 데스 스트랜딩은 박수칠 때 떠났으면하는 작품이네요.
게임 전반에서 보여주듯이, 과학의 힘으로 어떡해서든 재앙을 막으려했지만 결국 주인공의 힘으로 땜질을 하며 가까스로 막아냈지만 후에 뭐 이 과학의 이론이 발전하여 멸종체의 해안에 도달하는 존재가 등장해서 그 힘을 무기화하고 싶다 라던가 멸종체가 역할을 하지 않으니 다른 존재의 멸종체가 또 하나가 탄생한다던지.. 이야기야 의지만 있다면 어떡해서든 이어나가겠죠 ㅎㅎ
속편 나올 떡밥도 없고, 그냥 차기작은 아예 다른 게임을 만들 것 같습니다.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많은 파괴로 인해 국가로서 제대로된 구실 하기에는 불가능 할꺼고 거기다 분명 반국가 단체도 많을테니 원시 국가들 형태의 지역간 크고 작은 분쟁 전쟁에 도립하게 될꺼고 그런 이유로 포터 같은 전문 배달꾼이 필요한 설정으로 만들려면 충분할꺼라 생각함 경우에 따라 충분히 사람을 죽일 이유도 있고 등등 공격과 방어 양 측면이 더 강화된 배달과 액션 중심의 게임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