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보스들은 공략 콘셉트가 명확해서 방법을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보스방 들어가기 전에 바로 배운 스킬이나 무기 활용)
개인적으로 말리코스를 제일 재미있게 플레이한 것 같아요
공격 모션도 보기 편하고 세키로처럼 주고 받고 하는 게 ㅎ
진행하면서 조금 불만인 점은
패링이나 회피 등이 조금 타이트하게 잡혀있는지
안 맞을 거 같은 기술을 자꾸 맞네요 ㅠ
그랜드 마스터 스토리 진행 재생목록 링크: https://hoy.kr/CXdyW
(길 헤매지 않고 메인 스토리 루트로만 진행, 영상 내 컷신 포함)
감사합니다.
와 쉽게 깨시네요 ‘ㅁ’;; 난이도 보통으로도 엄청 어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