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사람들은 거의다 공감할텐데
이번년도 말, 겨울내로 증오의 그릇 확장팩이
출시가 될거고 그 말은 시즌4에 도입되는
[정상화 패치]는 길어봐야 7개월 밖에
이용못한다는 말이기도 한데
11개월 지나서 정상화 패치가 생긴다는게 존나게
많이 아니꼬와서 중간에 팍 엎어저서
확장팩좀 질질 끌려서 시즌이나 몇개 더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저 놈들에게 DLC를 정가주고 구매하는건
눈에 흙이 들어가는 것 만큼 아니꼽네요.
이 모든것을 출시할때 해주면 안됬을까?
첨 출시때부터 가격에대한 저항이 많았는데.. 확팩나오면 본편가격50%밑으로 떨어질듯하고, 각종 패치, 버그수정으로 안정된 게임이 될듯합니다.
이미 본전 뽑을 만큼 재밌게 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어요. 확장팩을 염두에 둔 사전 패치로 느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