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현지시간 5월 2일인데,
시즌 2호 히 드랍더 볼입니다.
태양으로 인한 드랍더 볼인데,
이것 역시 수비수치에 반영됩니다.
해당 타구의 기대타율은 0.010이었으며,
결과는 중견수 앞 2루타입니다.
간신히 다시 0으로 맞춰놓은 수비WAR가 또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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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야간경기인데다가,
홈구장은 돔구장이고,
원정 낮경기조차 한국은 토/일 오후경기라
이동일을 앞두고 빠르게 치뤄지는
메이저리그의 낮경기들 적응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이버상 수비수치 다시 떨어질텐데,
더쇼 수비능력치 내려갈 일 없게, 조금 더 힘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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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본인이 직접
호수비로 실점없이 마무리했습니다.
호수비 열개보다, 수비실수 한개가 더 큰 영향을 주니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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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한 자신에게 아쉬운 마음을,
호수비 후 액션으로 표현하는 이정후.
동료들도 토닥여주는군요.
해설자도 언급.
혹시 조현병있으신가요...?
혼자 뭐하세요?
크보는 토 17시 공휴일/일 14시입니다
어그로가 와서 댓글 달았나 보네요. 댓글은 두개인데 한개가 보이질 않는군요. 왜 그렇게 사는걸까.
오타니
혹시 조현병있으신가요...?
댓글이 네개인데 두개가 안보이네요. 어그로는.. 쯧쯧.
오타니
혼자 뭐하세요?
댓글이 여섯개인데 세개가 안보이네요. 어지간히 긁힌 듯.
이제 네개가 안보일겁니다
댓글이 여덞개인데, 네개가 안보이네요. 불쌍하게도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