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별옵을 뽑기위해 테이블 노가다 하다 순서가 좀 이상해서
이리저리 세이브 로드 반복하며 실험하다 제조의 법칙을 알아냈습니다.
먼저 제작품의 종류와 상관없이 한 물품을 제작하면 모든 제작품의 테이블이
한단계 뒤로 밀리는 형식입니다.
예를 들어 일도를 50자루 뽑았는데 맘에드는 별옵이 없다 하면
로드 후 재료가 적게드는 아무 일도나 50개 제작 후 자신이 만들려는 일도를
제작하면 테이블이 50번 밀린 상태로 제작을 돌릴 수 있게 되는겁니다.
이게 무기 종류별로는 적용이 되는건지 모르겠으니 같은 카테고리의 무기의
경우는 확실히 적용됨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테이블이 넘어가는 경우는 오직 '신기'등급이 제작되었을때 뿐으로
신기등급 이하의 물품은 테이블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즉 내가 5번 제조를 돌려 모두 신기가 나왔고, 5번째 별옵을 하나 뽑았다면
다시 로드해서 제작할때 중간에 명품 등급이 두번 나왔다면 별옵은 7번째 제조에서
다시 등장하는 형식입니다.
재료가 많은 분들은 이걸 이용해서 테이블을 원하는만큼 돌려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어제 새벽에 수갑 2500개 가량 제작 햇는데 테이블이 시작과 끝이 있는거 같습니다 별옵 공반 주술 하나만 보고 제작 했습니다만 별옵 공반 육체4 정신4 용맹4 총 12개가 나왓는데 모든 옵+은총 똑같게 나오더군요... 마치 테이블이 끝나면 처음으로 돌아가는것처럼..복사 해서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세이브 로드가 이제 소용 없어서 저장 안하고 그냥 제작 해서.. 재료가 없어 재 실험은 못해봤습니다. 결과물 확인 중에 알아낸 사실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글 남겨 봅니다...
제조 돌리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제가 어제 새벽에 수갑 2500개 가량 제작 햇는데 테이블이 시작과 끝이 있는거 같습니다 별옵 공반 주술 하나만 보고 제작 했습니다만 별옵 공반 육체4 정신4 용맹4 총 12개가 나왓는데 모든 옵+은총 똑같게 나오더군요... 마치 테이블이 끝나면 처음으로 돌아가는것처럼..복사 해서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세이브 로드가 이제 소용 없어서 저장 안하고 그냥 제작 해서.. 재료가 없어 재 실험은 못해봤습니다. 결과물 확인 중에 알아낸 사실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글 남겨 봅니다...
옛날 몬헌 장식주 밀어내기같네요 ㅋㅋ
중갑은 중갑만 된다는 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