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러시는건 아니지만 되도않는 레벨, 장비로
나그네빨 받아가메 날먹만 하시려는 분들
제발 그 거지 근성을 이젠 버리십시요
보스 트라이 하다하다 지쳐서 나그네 찾으시는 분들은
정말 진심 도와드리고 싶어요
그런대 미션부터 나락옥, 심부 심지어 필드부터 쭉 밀어달라고 나그네 올때까지 마냥 하염없이 대기만 타시는 분들
그럴 시간에 차라리 머라도 좀 하세요
내돈내고 내가하는대 니가 먼대 ㅈㄹ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건 좀 아니자나요
명색이 소울겜인대 ㅠ
전 문제없다고봐요. 다만.. 도움받고 입 싹 닦아버리는 이런 뻔뻔스러운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봐요.
저는 소울류게임들 처음 입문한게 블러드본이였는데, 그때부터 뭐 세키로 코드베인 서지2 이런게임 쭉 해오면서 느낀게 뭔가 이상하게 이런 류 게임들은 혼자서 해야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려서 여태껏 영동이나 나그네조차 써본적이 없습니다 ㅋㅋ(사실 회사동기들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다 접었습니다. 1회차때 뉴비절단기인 XXX XX 미션에 걸려서 접더라구요 ㅋㅋ) 사실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다름분들에게 겜상에서 도움을 준적도 없고 받은적도 없다는 소리죠 이말은... 그래도 1회차 DLC포함 2백시간 찍을만큼 꼼꼼하게 했기도 하고 완승타이틀도 1회차에서 거의 다 따서(정확히는 우미뉴도 오사카베히메 둘은 못땄습니다. 심부 다 민 지금도 하고싶지도 않네요...) 나중에 조금 덜(?)고생한게 있긴 한거같습니다.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1회차때 워낙 죽어가면서 구르다 보니 나중가니 내성이 생겨서 오히려 지금은 행복인왕이네요.(물론 악세파밍은 빡치긴 합니다 ㅋㅋ 너무안주긴 해요....) 비전서도 이때 거의 다 챙겼었네요. 톤파랑 사슬낫만 빼구요...(톤파는 사루토비 파밍하다 gg쳤습니다.) 이건 그냥 제 얘기고, 본론은 다른 분들한테 저처럼 일케 개고생하면서 구르는걸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데...사실 조금 노력을 해보신담에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도움을 요청드리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도움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표시정도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봐요.
이게.. 일반 회차 영동이나 나락옥 저층 정도면 슈바님도 이런글 안쓰셨을거에요. 근데 나락옥 고층, 나락옥 심부를 기초 레벨 및 세팅도 안된분들이 계속 요청하고 그러니 적으신 글일겁니다. 나락옥 중~고층, 나락옥 심부는 요청자가 최소 0.8~0.9 인분은 해야 그나마 버스 기사가 뭘 어찌 해보기라도 하는데.. 스치면 죽는 0.1 인분도 안되는 분들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버스만 요구하는 실태.. 그걸 말씀하시는거라 봅니다. 도움을 주러 갔던 사람이 진이 빠져버려서, 도우미 같은거 하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으로 돌아서 버릴 정도의 분들이.. 요즘 넘쳐나요 ㅠ
근데.. 비추 버튼이 없는데욥? ㅋㅋ 비추버튼 추가 실시! ㅋ 바쁜 현대인들이.. 게임은 하고 싶고, 빨리 엔드 컨텐츠 맛보고 싶고.. 그런거 이해는 하는데.. 너무 택도 없는 무리한 버스만 줄창 타려는 분들.. 생각을 좀 달리 하셔야 해요 진짜루. 아무것도 모르고 도움 주려고 달려 가신 분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생각해 줄 줄 알아야죠.
전 문제없다고봐요. 다만.. 도움받고 입 싹 닦아버리는 이런 뻔뻔스러운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봐요.
풍주
이게.. 일반 회차 영동이나 나락옥 저층 정도면 슈바님도 이런글 안쓰셨을거에요. 근데 나락옥 고층, 나락옥 심부를 기초 레벨 및 세팅도 안된분들이 계속 요청하고 그러니 적으신 글일겁니다. 나락옥 중~고층, 나락옥 심부는 요청자가 최소 0.8~0.9 인분은 해야 그나마 버스 기사가 뭘 어찌 해보기라도 하는데.. 스치면 죽는 0.1 인분도 안되는 분들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버스만 요구하는 실태.. 그걸 말씀하시는거라 봅니다. 도움을 주러 갔던 사람이 진이 빠져버려서, 도우미 같은거 하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으로 돌아서 버릴 정도의 분들이.. 요즘 넘쳐나요 ㅠ
그런것같네유....ㅠㅠ
심부 영동은 그런분들 각오해야 해야됨니다 핵으로 무장한 케릭에 낑겨서 올라온 사람들이 수두룩 그리고 그걸 기달리는 사람이 만아요 심부 재밋게 할려면 지인하고 같이가세여
저는 소울류게임들 처음 입문한게 블러드본이였는데, 그때부터 뭐 세키로 코드베인 서지2 이런게임 쭉 해오면서 느낀게 뭔가 이상하게 이런 류 게임들은 혼자서 해야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려서 여태껏 영동이나 나그네조차 써본적이 없습니다 ㅋㅋ(사실 회사동기들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다 접었습니다. 1회차때 뉴비절단기인 XXX XX 미션에 걸려서 접더라구요 ㅋㅋ) 사실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다름분들에게 겜상에서 도움을 준적도 없고 받은적도 없다는 소리죠 이말은... 그래도 1회차 DLC포함 2백시간 찍을만큼 꼼꼼하게 했기도 하고 완승타이틀도 1회차에서 거의 다 따서(정확히는 우미뉴도 오사카베히메 둘은 못땄습니다. 심부 다 민 지금도 하고싶지도 않네요...) 나중에 조금 덜(?)고생한게 있긴 한거같습니다.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1회차때 워낙 죽어가면서 구르다 보니 나중가니 내성이 생겨서 오히려 지금은 행복인왕이네요.(물론 악세파밍은 빡치긴 합니다 ㅋㅋ 너무안주긴 해요....) 비전서도 이때 거의 다 챙겼었네요. 톤파랑 사슬낫만 빼구요...(톤파는 사루토비 파밍하다 gg쳤습니다.) 이건 그냥 제 얘기고, 본론은 다른 분들한테 저처럼 일케 개고생하면서 구르는걸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데...사실 조금 노력을 해보신담에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도움을 요청드리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도움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표시정도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봐요.
혹시 그 XXX XX 미션이 도..라지 뭐시기 그거인가요 ㅋㅋ 누비 절단기 라는 표현이 너무 재미있네요 ;)
네 맞습니다 ㅋㅋ 1회차의 대표적인 사기꾼입죠...나중에 심부에서도 지긋지긋하게 유저들 괴롭히는...
사이토 개새미쓰.. 라고 불리우는 그분 ㅇㅅㅇa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으으..
톤파, 창 유저인데 사루토비는 정말 ㅠㅠ 힘들죠 제가 먹은 것중 젤 괜찮은건데 전 요속이라 창고에 고이 모셔놨습니다 ㅋ
비추 막 달리쥬 ㅋㅋ 추천드리고 갑니다
그냥 세이브파일 받아서하세요 뭐가 다름 ㅡㅡㅋ
저 산 넘어가면 뭔가 좋은게 있을거야. 그런 맘에 조금이라도 빨리 가보고 싶은 생각은 들자나요. 막상 가서보면 더 험난하기만 ;; 저에겐 인생게임이라 다른 분들도 그 만큼 뽕도 뽑고 재밌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데 그냥 수박 겉 핥기로 스쳐 지나가듯 하실땐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저도 인린이지만.. 최소한 안죽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스들어가자마자 2초도안되서 얻어맞아 죽는데 어떻게 깨라는건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