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오리는 변경이 그다지 없었는데 이번엔 이랬다 저랬다 많네요
이제 막바지지만 한번 더 변경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52 첫 평타 사이클
강공 51000, 평타 고점 81000
.53 첫 평타 사이클
강공 35000, 평타 고점 98000
.52 2번째 평타 사이클
고점 60000
.53 2번째 평타 사이클
고점 68000
.53 되면서 붉은 죽음 피해증가량이 감소하고, 얻을수 있는 생명의계약량이 증가하여 딜이 다소 올랐지만 그만큼 소모되는 속도도 빨라요
3번째 평타 사이클로 넘어가면 초반부엔 거의 차이가 없고, 후반은 .52에 역전 당할것으로 추측할순 있으나 자료를 찾을수가 없네요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강공은 처음 이외엔 쓸일은 없고, 평타 사이클도 3번 쯤에서 끊고 넘어가면 대략 10%+@ 상향
변수가 생겨 딜타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야 될 경우는 줄어든 타수, 강공 하향으로 인해 약간의 하향 혹은 동등
Q힐량은 베넷Q만 있으면 거의 만피를 만들어주던 기존에 비해 하향 먹었지만, 종려가 있다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조합 경직 or 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힐 매커니즘
힐을 하고나면 무조건 계약이 초기화되서 강화가 풀리게 됩니다
회피가 어려운 패턴을 쉽게 넘기기 위해 사용하거나,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일찍 당겨서 사용하게 되면 딜로스가 상당히 커요
Q를 쓰면 E쿨타임이 초기화 되므로 긴급조치 정돈 가능하지만, 이후부턴 서포터와 쿨타임이 엇갈리게 되서 결국은 한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어지간히 컨에 자신있는것 아니면 슈브르즈 조합 같은건 포기하고 보호막 캐릭 하나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나타에서 상당히 단단한 불이나 번개속성 보호막 캐릭이 나와줄거 같네요
방어막 수치는 현재 기준에서 올라갈일은 없을걸로 보입니다 보호막수치만으로는 종려나 기타 4성이나 비슷한 수준이고 종려가 바위속성으로 인해 경감율이 높고 간편하죠 이걸 바꾸려면 전부 다 수정을 해야되는데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그럴일은 없을 것 같네요
비슷하다곤 해도 종려가 단단한건 사실이고 5성으로 종려급 불이나 번개 보호막 캐릭이 나와서 과부하 팟이 파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종려보다 단단하게 나오지야 않겠죠 4성 보호막 캐릭들은 다 하자가 있다보니 5성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제보니 종려 베넷 카즈하로 불깡딜 조합으로 가는군요.. 불 평타니깐 야란넣고 증발이라던지 아니면 슈브랑 쓰게 과부하 생각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라이덴+슈브+토마 조합으로 과부하를 써볼 생각이였는데 저같은 똥컨은 적응하려면 애좀 먹겠네요ㅠ
그냥 이번엔 넘겨야겠군
편해보이는캐릭은아니네요...
먼가 불편하다. 필드 사용은 불가. 그냥 나선 전용인가.
평타 범위가 꽤 크군요 흐음...
아,,, 나타가면 온필드 불 캐릭 나올거 같은데요? 고민되네요.
그냥 5.2에 나올 불의신 기다리며 원석존버하는걸로..
전무에 카즈하랑 베넷 붙여서 저정도인가보군요.. 어쩐지 제약도 많아보이고 좀 불편해보입니다
느비보다 좋은가요?
이거저거 적고 지웠는데 걍 더 봐야 할 거 같긴 하지만 안좋은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제약은 온갖게 다 붙어 있는데 느비보다 강해보이지도 않고 사실 라슬도 제약 문제지 단순 딜은 느비보다 강한 편인데 라슬보다 더 복잡하기도 하고 심지어 파티 제약도 심함 q에서 계약 제거로인해 q를 맘대로 못 쓰는데 힐은 못 받고 실드 강제적인데 그럼 q회복은 조삼모사 같이 되고 어째 탱도 딜도 힐도 싹다 호두 느비 하위 같은 기분이 그나마 최신 영상에서 계약으로 인한 평타는 딜증가만 아니고 범위가 크게 넓어지는데 이게 얼마나 강점이 될 지 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