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캐릭풀에서 보시다시피 메인딜러인 레이저와 향릉만 80렙이고 남은 서브딜러들은 70렙입니다.
연월 파티 세팅은
1팟 레이저 행추 디오나 알베도
2팟 향릉 설탕 진 케이아
이고요, 이 상태로 11층과 12층만 6별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풀강 성유물로 끼고있는건 레이저,향릉,알베도,설탕 뿐입니다, 나머지는 1~2개만 풀업이고 나머지는 0강으로 세트효과만 맞춰둔 상태입니다.
월렙은 51 이고요. 이 상태에서 "메인딜러 90렙, 메인딜러 무기 90렙, 서브딜러 80렙쯤, 나머지 주력캐들 성유물" 등등을 어떤 순서로 키워야되는지 고민입니다.
레벨링으로 인한 딜감소가 의와로 엄청 높아서 돌파부터 해줄까도 하고, 일단 성유물부터 먼저 맞춰주는게 좋지않나 고민입니다.
2. 제 캐릭풀에서 명함캐릭으로 감우와 소를 하나만 고르라면 어느쪽이 나을까요?
소는 유출만보면 딜이 굉장히 쌔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과금인 저로서는 무기를 단조창 밖에 주지못하고, 단조창들은 단조무기들중 메인딜러가 쓰기에는 함정이 제일 많지요.
감우는 제 연월 2팟에 케이아 대신 넣어주면 조합적으로도 괜찮고, 무기도 아모스 다음가는 2순위무기가 단조활인 담월이기에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메인딜러는 90렙 맞춰주는게 좋죠 레벨격차로 인한 차이가 은근히 있는터라.. 나머지는 돌파만 해두고 여유될 때마다 천천히 업하는게 좋고요 성유물은 파티별 주요캐릭부터 맞춰주면 됩니다 2. 2팟의 메인딜이 향릉or케이아 인듯한데 그러면 감우로 케이아 대체하는게 더 좋죠 감우로 메인딜 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