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해서 티타를 제외한 올 캐릭 전용템을
맞췄습니다
좀 더 일찍 끝낼 수 있었는데 그랄로켓 시리즈
30개 만든다고 노가다 한거랑 겜 못한 날이 있어서
좀 늦었네요
겜을 3회차 140시간 동안 하면서 든 감상은
너네도 할 수 있잖아 ! 팔콤! 이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보이고(그놈의 춤 ...)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정말 약 3주간
계속 붙잡고 할만큼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c의 스토리텔링은 감탄했네요
근데 오히려 기신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 기신전 재미있었거든요
이제 궤적은 손을 좀 놓고 딴겜하다가 업데이트 하면
다시 달려야 겠습니다
참고로 그랄로켓 시리즈랑 쿼츠 땜에
노가다하다 쓴 방법인데
타임즈 백화점에서 스트레거 200미라
99개만 하시는 것보다
300미라
1200미라
옆 상점의 방어구 600미라
모두 구입해서 해체하는 것이 속 편합니다
1200은 1개당 유마가 2개 나오기 때문에
개당 450개 쯤에서 495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로딩 한번에 495개 하니 그나마 낫더라고요
참고로 보물고에서 구입하는 캐릭터 전용신발
4800짜리를 헤체하면 유마 5개 나오기
때문에 이미 클리어 하셨다면 이것을
해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카게마루 옷 교환과
마키아스,크로우.노엘 을 활용해서
세피스 노가다 하면서 한자리에 전용장비
필요한 캐릭터를 두고 전용장비 노가다로
돈을 충당하시면 됩니다
돈 좀 모이면 이멜다에서 악세사서 그랄로켓과
교환하는 것도 병행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경우는 신수모으는겸 마테리얼도 같이벌고있는데 저런방법도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