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버그 없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초반 10시간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잉글와서 소마 스토리까지는...
제일 피곤한건 겜을 키면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네요. 지도를 보고 기껏 찾아가면 막힌문이거나 입구찾으러 주변 뱅글뱅글 돌아야되고..
꾸역꾸역 참아가며 했습니다만..
오늘 아스가르드 들가보고는 현타가 팍오네요.
맵디자인 진짜 오디세이 아틀란티스? 생각나면서 한숨이 ㅎㅎ 포탈 뚫기 넘 힘들고,
암벽등반 높이 너무 에누리없고..
스킬포인트받으려 수수께끼중 돌무덤 돌쌓기 하다가 의자에서 저도 잠들어서 플스 방금 껐네요.ㅎㅎ
오디세이는 dlc까지 올트로피 땄습니다만,
발할라는 참 힘드네요. ㅎㅎ
재미있기는 한데, 위의 저런부분들이 기운빠집니다 ㅎ
그냥 전부 무시하고 스토리만 후딱밀든가해야지 안되겠네요.
저도 40시간째인데 같은심정입니다 첫 어크인데 빨리 엔딩보고 싶어요 ㅠ
비슷한 심정이신 분이 많네요. ㅜㅜ
200시간 넘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필수선택지 아닌 보물상자에서 힘들어하시는 것도 아니고 메인에서 현타 오시는거면... 그냥 접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네 의견 감사드려요. 구입한 돈이 아까워서 스토리만 빠르게 보려고 합니다. 200시간이나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ㅋㅋ
저도 40시간 진행중이고 동맹국 하나 남았네요 보물상자도 지치지않게 근처있는거 70프로 정도얻고가고 있어요 동맹국 첫부분이 소마로 시작했고 똑같은걸 반복한다길래 지루할꺼라 생각했는데 각 국가마다 가진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미드보는거같이 몰입감이 어후 반대로 스토리와 대사 놓치고 빨리 엔딩목표하고 진행하면 거기다 에이보르에 몰입하지 못하면 지루해질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가끔 대사들이 개연성떨어져보여서 아쉽기도 합니다.ㅜ 빠르게 엔딩보려고 합니다.
저는 차라리 오래걸려서 좋은거 같아요 다 깨면 할거도 없고 너무 금방 엔딩보게 만들어논건 몇일 안걸려서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