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발할라 문신 도안은 마지막 위치에서 잠깐 머물러 있다가 사라지고, 놓치더라도 바로 원래 위치에 돌아가 있어서 전작보다는 덜 짜증나게 바뀌었구나 싶었습니다. 전작들에서 날아다녔던 연감이나 뱃노래는 마지막 위치에 도착하면 하늘로 휘리릭 날아가 버리고, 한 번 놓치면 한참 있다가 다시 생겨서 정색하고 짜증냈습니다.
초반에는 이거 중간에 잡을라고 막 급하게 달려가다가 파쿠르 삑살나서 빡쳤었는데
나중에는 느긋하게 마지막에 멈출걸 아니까 천천히 따라가면서 파쿠르 입력만 정확하게 했더니 실패 없이 잘 잡더군요
물론 가끔 신뢰의 도약 하는데 중간에 멈춰서 낙하 중에 먹어야할 때 놓치면 개빡침
능력 중에 은신돌진 한번 사용해보세요 ^^
저도 블플때 욕먹었던 이걸 다시 부활시켜 놨는지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은신돌진 쓰면 상당수 해결되긴 하는데 가끔 공중에 애매하게 떠있는 것들은 은신 돌진으로 해결 안되는게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능력 중에 은신돌진 한번 사용해보세요 ^^
저도 이거너무 싫어합니다.
움직여서 당황했습니다 ㅌㅋㅋㅋ
저도 블플때 욕먹었던 이걸 다시 부활시켜 놨는지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은신돌진 쓰면 상당수 해결되긴 하는데 가끔 공중에 애매하게 떠있는 것들은 은신 돌진으로 해결 안되는게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그럴땐 파쿠르 도중에 써보세요 그럼 쉬워요
처음 한 번 해보고 실컷 욕 한다음. 그 담부턴 손도 안 뎀
마지막 종이가 머무르는장소 미리 가있으면 됩니다.
유비식 개짜증나는 수집품 토나옴 ㄹㅇ
그래도 발할라 문신 도안은 마지막 위치에서 잠깐 머물러 있다가 사라지고, 놓치더라도 바로 원래 위치에 돌아가 있어서 전작보다는 덜 짜증나게 바뀌었구나 싶었습니다. 전작들에서 날아다녔던 연감이나 뱃노래는 마지막 위치에 도착하면 하늘로 휘리릭 날아가 버리고, 한 번 놓치면 한참 있다가 다시 생겨서 정색하고 짜증냈습니다.
초반에는 이거 중간에 잡을라고 막 급하게 달려가다가 파쿠르 삑살나서 빡쳤었는데 나중에는 느긋하게 마지막에 멈출걸 아니까 천천히 따라가면서 파쿠르 입력만 정확하게 했더니 실패 없이 잘 잡더군요 물론 가끔 신뢰의 도약 하는데 중간에 멈춰서 낙하 중에 먹어야할 때 놓치면 개빡침
굳이 먹고 싶으면 은신돌진 써서 쉽게 드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그냥 먹지 마세요.. 어차피 문신도안 먹으나마나인데 왜 필수 아닌 수집 요소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나요..
나중에는 깃털도 모으고, 헬릭스도 모으라고 시킬삘